-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긴다? 그럼 나는 무엇을 하나”
- 유튜브 등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목회자와 신학자들이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조정민 목사. 유튜브 캡처 이재철 목사. 유튜브 캡처 김학철 교수. 유튜브 캡처 김동호 목사. 유튜브 캡처 “모든 게 하나님이 정한 운명인가요?” “성경에 기록된 일들이 도무지 믿기지 않아요.” 기독교 신앙을 가진 이들이나 기독교가 못마땅한 이들도 한 번쯤은 의문을 품을 만한 질문이다. 목회자들의 SNS 소통이 활발해진 요즘, 종교와 세대를 아울러 신앙상담 질의응답(Q&A) 영상물이 적게는 ...
- 입력:2022-06-02 0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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