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365-11월 24일] 하나님 사랑에 물들라
찬송 :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304장(통 404)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요한1서 3장 10~16절 말씀 : 대한민국 성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이 주민등록증이듯 천국 백성의 신분증은 바로 사랑입니다. 성경 66권을 복음의 메시지로 요약해보면 구약은 ‘하나님의 사랑’을, 신약은 여기에 ‘이웃사랑’을 더했습니다. 이 사랑은 “율법의 완성”(롬 13:8)입니다. 그렇기에 그리스도인이 세상에 보여주어야 할 것은 작은 자에게 냉수 한 그릇을 내어주는 사랑, 다른 이의 허물을 감싸주는 사랑, 이웃의 고난에 ...
입력:2022-11-24 03:10:02
[오늘의 설교] 다윗의 삶과 죽음이 주는 교훈
역대기 기자는 이스라엘 왕 다윗의 역사를 역대기상 11장에서부터 마지막 29장까지 기록하고 있습니다. 본문에는 파란만장한 삶을 살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다윗의 죽음의 모습이 나옵니다. 다윗은 이스라엘 통일왕국의 2대 왕으로 40년 동안 왕위에 앉아 통치하다가 늙어 죽었습니다. 다윗은 수많은 전쟁과 우여곡절을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한 시대를 호령하며 위세를 떨치던 다윗이 죽었다고 성경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죽음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누구나 다 죽습니다. 누구나 한 생을 살다가 죽는 것은 다 똑같습니다. 히브리서 9장 27절에 ...
입력:2022-11-24 03:10:02
[오늘의 QT] 서로 사랑하십시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요일 4:7) “Dear friends, let us love one another, for love comes from God. Everyone who loves has been born of God and knows God.”(1 John 4:7) 예수님의 열두 제자 가운데 요한은 성격이 급했던 사람입니다. 누가복음 9장을 보면 예수님이 예루살렘 주민들에게 말씀을 전하지만 그들이 받아들이지 않자 야고보와 요한이 이렇게 말합니다. “제자 야고보와 요한이 이를 보고 이르되 주여 우리가 불을 명하여 하늘로부터 내려 저들을 멸하라 하기를 원하시나이까.”(눅 ...
입력:2022-11-24 03:10:02
[역경의 열매] 유이상 (7) 아내는 가치관이나 생활양식 잘 통하는 최고의 동반자
1978년 10월 서울 종로 YMCA 강당에서 부부의 연을 맺은 유이상 풍년그린텍 대표의 결혼식 기념 사진. 젊은 시절부터 어떤 반려자를 만나는 게 가족의 화목에 도움이 될지를 많이 생각했다. 누구든 머리로는 화목하게 살겠다고 생각하지만, 사고방식이나 삶의 방향이 다르면 실제 행동은 생각과 다를 수 있다. 나쁜 사람이라서 그렇게 되는 게 아니라 여러 부분에서 다르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아내는 가치관이나 생활양식 등에 대해 따로 이해를 구하거나 장황한 설명이 필요치 않은 사람이었다. 그냥 통했다. 1976년은 대한민국이 생산한 최초의 승용차 ‘포...
입력:2022-11-24 03:10:02
[겨자씨] 사랑이라는 어려움
미움은 사랑보다 우리에게 가까울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건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미움은 우리 삶에 경계병을 세우지 않으면 금방 마음속을 점령합니다. 어떤 분은 미움을 사랑의 변종이며, 미움은 사랑이 그 방향과 모습을 달리한 것뿐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정말 그런 것일까요. 그러나 분명한 것은 있습니다. 미움이 사랑의 변종이고 다른 방향이라는 판단이 인간 심리에 대한 하나의 설명일 수 있을지 몰라도 미움은 미워하는 사람에게도, 미움받는 사람에게도 모두 아픔을 남긴다는 것입니다. 성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날...
입력:2022-11-24 03:05:01
[가정예배 365-11월 23일]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찬송 :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286장(통 218)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요한1서 3장 4 ~12절 말씀 :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다양한 종족과 언어, 문화가 공존합니다. 그러나 모든 인류가 가진 한 가지 공통점은 ‘죄’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죄는 우리를 넘어뜨리기 위해 끊임없이 공격해 옵니다. 우리 내면에 죄에 대한 욕구는 끊어지지 않습니다. ‘죄’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법으로부터 벗어나는 모든 행위와 상태를 가리킵니다. ‘불법’은 율법이 없는 상태 즉 하나님이 주신 계명에 대한 불순종이라는...
입력:2022-11-23 03:10:01
[역경의 열매] 유이상 (6) 내 인생 길잡이 어머니, 천국 확신하며 주님 품으로
유이상 대표 모친의 장례식 모습. 고창 성북교회장으로 치러진 1992년 당시 성도들과 마을 주민들이 모두 흰색 상복을 입은 채 상여를 들고 찬송가를 부르며 마을 들길을 걸었다. 큰아버지가 병으로 일찍 돌아가셔서 둘째인 아버지가 장손 역할을 하셨다. 아버지는 ‘근면성실’이 몸에 밴 농부였고, 어머니는 언제나 강단 있는 모습으로 집안 대소사를 통솔하셨다. 엄격하고 바르며 소신이 뚜렷한 천생 리더였다. 부모님이 보여주신 삶의 태도는 내 인생의 기본 바탕을 이루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됐다. 우리 8남매의 자녀가 총 32명이다. 이렇게 대가족이...
입력:2022-11-23 03:10:01
[겨자씨] 잊지 못할 추수감사축제
지난 추수감사절, ‘선교 협력 농촌교회’ 7곳이 보내온 곡식과 과일, 채소로 예배당은 황금 물결이 넘실거렸습니다. 오후에는 3년 만에 추수감사 찬양 축제를 진행했습니다. 평생 성전을 지킨 우리교회의 ‘안나’들은 단풍잎 블라우스를 차려입고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를 열창했습니다. 청장년들은 ‘물이 바다덮음같이’를, 시니어 그룹은 천국 소망을 안고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를 고백했습니다. 여선교회는 숨겨둔 끼를 풀어헤쳤습니다. 워킹맘의 고뇌를 ‘써니’ 댄스로 보여줬고, 자신들...
입력:2022-11-23 03:10:01
[한국교회 세상속으로…] 말씀으로 갈등 봉합하니 성도들, 떡 떼며 함께 축복
담임목사 청빙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증가교회는 백운주 목사 부임 후 오직 말씀으로 갈등을 극복하고 새롭게 도약하고 있다. 사진은 부흥의 계기가 된 전 교인 성경공부를 마친 성도들이 2011년 서울 서대문구 교회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증가교회 제공 교회에서 생기는 갈등과 분열을 해결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갈등을 치유하기보다 차라리 갈라서는 게 노력이 덜 든다고 생각해서다. 서울 서대문구 증가교회(백운주 목사·사진)는 한국교회의 이런 현실에 새로운 도전을 주고 있다. 10여년 전 둘로 나뉘었던 교회는 회개와 회복의 시간을 거...
입력:2022-11-23 03:10:01
[오늘의 QT] 십자가의 감격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 2:5~8) “In your relationships with one another, have the same mindset as Christ Jesus: Who, being in very nature God, did not consider equality with God something to be used to his own advantage; rather, he made himself nothing by taking the very nature of a servant, being made in human l...
입력:2022-11-23 03:10:01
‘기독교 박해 심각’ 카타르 위해 기도를…
카타르월드컵 개막식에 참석한 관중이 지난 20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카타르 국기를 흔들며 응원하고 있다. 연합뉴스“그들이 경기하는 동안 기도하자(Pray while they play).”카타르 복음주의 교회연합(ECAQ) 베다 로블레스 회장이 전 세계 기독교인에게 카타르와 월드컵을 위한 기도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기독교 박해국’ 카타르가 월드컵을 통해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된 요청이었다.월드컵 역사상 첫 ‘겨울·아랍 월드컵’이 지난 20일(현지시간) 카타르에서 막이 올랐다. 월드컵 개막과 함께 도하 알 비다 ...
입력:2022-11-23 03:05:01
월드컵 한국-우루과이 경기 단체 응원전
LA한인회는 카타르 월드컵 한국팀과 우루과이와 경기 단체 응원전을 코리아타운플라자 몰에서 추수감사절인 24일 오전 5시 펼친다. 몰 입장은 오전 4시30분부터 가능하며 장소는 5층 야외옥상으로  240인치의 LED 스크린과 음향장비가 갖춰진다.     참가자들은 따뜻한 옷을 착용하고 바닥에 앉을 돗자리나 방석이 필요하다. 선착순 200명에게 티셔츠와 간단한 아침 식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단체 응원전은 코리아타운플라자(대표 영 김)와 헤더 허트 LA시의원이 후원한다. 문의: (323) 732-0700 info@kafla.org 유정원 기자 news@kukminusa.com
입력:2022-11-23 10:08:22
시온산 재단(ZMF) 2022 장학생 모집
시온산 재단(ZMF)은 2022 시온산 장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장학금 신청자들은 온라인(https://zionmtf.org/scholarship)으로 신청 양식을 제출하면 된다. 총 25명에게 1인당 2000달러 씩 장학금이 전달 된다. 마감은 28일이며 수상자는 오는 12월 7일 발표된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22일 오전 11시 부에나파크 커뮤니티 센터(6688 Beach Blvd., BuenaPark, CA 90621)에서 열린다. 시온산 재단은 한인 2세 지도자들을 키우기 위해 자신의 재능과 업적을 세상에 바쳐 예수 그리스도를 찬미하는 학생들을 발굴하기 위해 장학금을 수여해 왔다.  문의: (...
입력:2022-11-23 10:06:13
풀러신학교 신임 총장 선출 사상 첫 흑인 총장 뽑아
데이빗 임마누엘 고틀리 교수 풀러신학교는 제6대 총장에 데이빗 임마누엘 고틀리(David Emmanuel Goatley) 박사를 선출하고 내년 1월 21일 풀러신학교에서 취임식을 갖는다. 첫 흑인 총장으로 취임하는 고틀리 박사는 듀크신학교 부학장을 역임했으며 신학과 선교학 교수, 흑인교회연구소 원장을 지냈다. 켄터키 출신인 고틀리 박사는  올해 75세로 루이빌대에서 상담학(BS)을 공부하고 남침례신학교에서 목회학(M.Div)과 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유정원 기자 news@kukminusa.com
입력:2022-11-23 10:04:18
신앙도서 독후감 수상자 발표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회장 이영선 목사)가 주관하는 제8회 신앙도서 독후감 모집에서 수상자들이 선정돼 17일 발표됐다. 최우수상은 ‘꽤 괜찮은 해피엔딩’을 읽고 응모한 이윤진 씨(ANC 온누리교회)가 차지했다. 응모작품은 30여편에 달했으며 심사는 에피포도예술인협회 회장 백승철 목사(시인, 문학평론가)가 맡았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8일 오전 10시 30분 미주복음방송에서 열리는 세계기독언론협회 총회에서 개최된다. 수상자와 각자 독후감을 쓴 책은 다음과 같다. ▷최우수상: 이윤진(ANC 온누리교회, 꽤 괜찮은 해피...
입력:2022-11-23 10:00:19
서향 5기 수료생들 발표회 시전 문화선교원
  시전 문화선교원(대표 이인미 전도사) 천서향 캘리그라피 클래스가 주관하는 가을학기 서향 5기생 수료 발표회가 지난 16일 선한청지기교회에서 열렸다. 12주 과정을 수료한 12명은 이날 캔버스와 별 등을 제작해 작은 전시회를 개최했다.
입력:2022-11-23 09:57:30
추수감사절 예배와 풍성한 잔치 이어져 나눔과 봉사의 손길로 온정 넘쳐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센터가 주최한 추수감사절 잔치에서 회원들이 한국무용을 선보이고 있다.  추수감사절을 맞아 한인사회 곳곳에서도 모임이 열리고 교회는 한해 동안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예배를 드렸다. 또 팬더믹 제재가 풀린 이후 맞이한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가족 여행을 떠나는 한인들도 지난해 보다 크게 증가했으며, 한인타운 식당과 마켓 등 업소들도 특별 세일에 일제히 돌입했다. 이런 가운데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센터(이사장 정문섭)는 21일 3시간에 걸쳐  헤더 허트(Heather Hutt) LA시의원 사무실과 클레버케어(C...
입력:2022-11-23 09:55:03
[오늘의 설교] 기다릴 믿음과 용기
모든 것은 급변합니다. 아침에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든 뉴스가 하루를 넘기지 못하고 평범한 일상이 돼버릴 정도로 엄청난 속도감을 느끼며 살아가는 요즘입니다. 이 엄청난 속도감은 우리에게 엄청난 압박을 가져다줍니다. 처음에는 잘 조련한 말을 손쉽게 타고 빠른 속도로 내달리는 인생이 된 줄 알았지만 막상 당면해보니 현실은 내달리는 호랑이 등에 올라타서 마음대로 멈추거나 내리기가 영 쉽지 않은 모양새, 이른바 ‘기호난하(騎虎難下)’에 처하게 됐습니다. 세상은 우리를 향해서 이 속도의 흐름을 통해 압박을 가하고, 정신없이 자신의 뒤를 따르게 만들...
입력:2022-11-22 03:10:01
[가정예배 365-11월 22일] 하나님의 자녀임을 담대히 선포하라
찬송 :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286장(통 218)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요한1서 3장 1~3절 말씀 : ‘N포세대’는 연애, 결혼, 주택 구입 등 많은 것을 포기한 세대를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포기한 게 너무 많아서 셀 수도 없다는 사전적 정의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 역시 현실의 문제와 장벽들로 인해 믿음을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이 찾아옵니다. 믿음이 흔들리고 포기하고 싶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하나님을 붙잡는 인생이 돼야 합니다. 이 시대에 강팍해진 세상을 바라보며 우리는 좌절합니다. 그러...
입력:2022-11-22 03:10:01
[역경의 열매] 유이상 (5) 학비 마련하려 휴학… 다방에 커피 팔다 계란과 인연 시작
유이상(오른쪽) 풍년그린텍 대표가 1976년 국민대 졸업식에서 어머니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학 1학년을 마치고 휴학했다. 신문 배달만 해서는 대학 생활을 유지하는 게 너무 힘들었다. 당시 신문을 인쇄하고 타 지역으로 배송하는 부서에도 고창 사람들이 많았는데 그 인연으로 종종 의정부나 동두천 쪽으로 배송 나가는 차량을 따라다니기도 했다. 그리고 이 지역에는 미군 부대에서 흘러나오는 물건 중 흔히 접할 수 없는 것들이 꽤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나는 미군 PX에서 나오는 커피를 구입해 다방에 되파는 일을 몇 차례 했다. 그러면서 다방이라...
입력:2022-11-22 03:10:01
[겨자씨] 그들도 꼭 마찬가지로
그리스 신화의 프로크루스테스는 지나가는 나그네를 극진히 대접하고 자기 침대에서 자게 했습니다. 그런데 나그네가 침대보다 작으면 잡아 늘이고, 침대보다 크면 삐져나온 다리나 머리를 잘라서 죽였습니다. 이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는 뭘 말하는 것일까요. 독선과 법의 횡포입니다. 세상에 살면서 죽자고 자기만 옳다는 사람을 만나면 참 버겁지요. 조심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선을 강요하는 독선은 폭력입니다. 안디옥 교회에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바울과 바나바의 전도로 이방 사람들이 믿게 되었지요. 그런데 몇몇 유대 사람은 그들도 할례를 받아야 ...
입력:2022-11-22 03:10:01
[오늘의 QT] 거룩한 습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딤전 4:5) “Because it is consecrated by the word of God and prayer.”(1 Timothy 4:5)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스타일은 대부분 습관의 결과입니다. 걷는 것도 습관대로, 길도 습관적으로 가던 길을 갑니다. 말하는 것도 습관을 따릅니다. 행동도 습관적으로 합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배도 습관입니다. 기도도 습관입니다. 말씀 읽는 것도 습관입니다. 전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이 습관을 통해 신앙이 성장하고 성숙하게 됩니다. ‘행동의 씨앗을 뿌리면 습관의 ...
입력:2022-11-22 03:10:01
[가정예배 365-11월 21일] 마지막 때, 적 그리스도가 오리라
찬송 :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183장(통 172)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요한1서 2장 18∼29절 말씀 : 우리는 시대를 분별하는 올바른 시선을 갖고 영적으로 깨어있어야 합니다. 마지막 때와 같은 이 시대에는 믿음을 변질시키고 하나님에 대해 거짓을 말하는 ‘다른 영을 가진 적그리스도’에 대한 경계가 필요합니다. 기독교 교회사에는 수많은 이단들이 등장했습니다. 거짓 구원 교리와 지상 천국 등으로 하나님의 뜻을 왜곡하고 교회와 성도들을 미혹시키고 넘어트렸습니다. 유혹 가운데 경계해야 할 것은 ‘이 세상의 것...
입력:2022-11-21 03:10:01
[오늘의 설교] 예수님이 가신 길을 따라갑시다
과거 우리는 새로운 밀레니엄 시대에 대한 기대가 있었습니다. 복지 사회가 도래하고 고도로 발달한 첨단과학이 많은 것을 가져올 거라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기대와 달리 극단적인 이념 갈등이 이어지고 있고 전쟁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상과 현실이 다른 이 시대,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명령과 뜻만 좇았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신 후 딴 길을 걸으신 적이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맡긴 사명을 실천하는 일에만 전념했습니다. 마태복음 20장 28절을 보면 제자들 앞에서 당신이 가실 길이 어떤 길인지 가르쳐주시...
입력:2022-11-21 03:10:01
[오늘의 QT] 유일한 청중
“엘리가 사무엘에게 이르되 가서 누웠다가 그가 너를 부르시거든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라 하니 이에 사무엘이 가서 자기 처소에 누우니라”(삼상 3:9) “So Eli told Samuel, “Go and lie down, and if he calls you, say, ‘Speak, LORD, for your servant is listening.’” So Samuel went and lay down in his place.”(1 Samuel 3:9) 신앙생활에는 경청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무엘은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
입력:2022-11-21 03:10:01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직장 그만두고 신학대 입학하려는데 어느 곳 선택해야 하나
Q : 직장 생활을 그만두고 신학대에 입학하려고 합니다. 어느 곳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 중입니다. A : 신학교는 교육부 인가를 받은 신학교, 교단 운영 신학교, 사설 신학교, 사이버 신학교, 온라인 신학교 등 그 수를 셀 수 없을 만큼 많습니다. 먼저 출석교회가 어느 교단 소속인지 그리고 교단 안에 어떤 신학교가 있는가를 확인해야 합니다. 교단과 관계없는 신학교를 선택할 뜻이 있다면 건전한 신학교를 찾아야 합니다. 신학은 학문적 접근이 이뤄지는 분야로 갈래가 많습니다. 탈교회 신학, 무신론 신학, 사신신학, 종교다원주의 신학, 사이비 신학을 주장하고 ...
입력:2022-11-21 03:10:01
[역경의 열매] 유이상 (4) 학원 일 도우며 무료수강… 상경 4년 만에 대학 배지 달아
유이상(뒷줄 오른쪽) 풍년그린텍 대표가 1970년 서울 영등포구의 한 사진관에서 고창 동창들과 찍은 기념사진. 서울에 올라온 지 햇수로 3년이 되던 1967년. 당시 내가 살던 모습은 농촌에서 홀몸으로 상경해 살아가는 사람들의 전형이었다. 하루 벌어 하루 살며 가까스로 미래를 준비하던 터라 사는 데 꼭 필요한 소비재의 구입 단위는 언제나 최소였다. 쌀은 한 됫박씩, 연탄도 한두 장씩 사서 썼다. 밥 위에 올린 마가린, 거기에 간장 몇 숟가락을 끼얹어 비벼 먹으며 끼니를 채웠다. 나만 불행하다고 생각할 이유는 없었다. 주변 사람들 대부분이 그렇게 살았다. ...
입력:2022-11-21 03:10:01
[겨자씨] 감사의 타이밍
저의 부모님은 지금 천국에 계십니다. 부모님 살아생전에 저는 돈 없는 신학생이요 바쁜 목회자란 이유로 부모님이 베푸신 사랑과 은혜에 제대로 감사드리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상황이 많이 나아졌지만 감사드릴 부모님이 안 계십니다. 감사는 타이밍을 놓치면 안 된다는 것을 시간이 갈수록 더 절감하게 됩니다. 예수님에게 치유받은 나병 환자 중 한 명은 즉시 예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다른 아홉 명은 어디 갔느냐고 예수님은 찾으셨습니다. 그 한 명은 칭찬도 구원도 받았습니다. 타이밍에 맞는 감사는 행복의 길이요 축복의 도구입니다. 무슨 급한 행사를 해야 하니 ...
입력:2022-11-21 03:05:01
[가정예배 365-11월 20일] 성령 충만함으로 드러나는 열매
찬송 :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197장(통 178)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에베소서 5장 8∼21절 말씀 : 오늘은 추수감사 주일입니다. 올 한해 동안 우리의 삶에 주어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는 날입니다. 농부는 씨를 뿌리고 그 씨를 통해 싹이 자라며 수확물의 결실을 통해 감사를 느낍니다. 우리도 농부처럼 삶의 자리에서 거둬들이는 수확물의 결실을 통해 감사함을 느끼고 있나요. 다양한 노력과 행함으로 씨를 뿌렸으나 보이는 수확물의 결실이 없을 때도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받았지만 ...
입력:2022-11-20 03:05:01
퓨리탄 신앙승리 334 주년기념 축제
퓨리탄 신앙승리 334 주년기념 축제가 ‘번성하는 영적 꽃 동산’이라는 주제로 오는 12 월 12 일 오전 10시30분 동부장로교회에서 열린다. 주최측은 “중세교회의 타락에 따른 하나님의 진노아래 퓨리탄들은 170 여년간에 걸쳐  순교, 교회의 재형성, 그리고 성경적 신앙 모범을 세워 교회를 정상화시켰다”며 “이러한 퓨리탄신앙 승리를 기념하고 이를 전승하자! 패역한 현 시대적 교회에도 우리에게 직면 된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의한 펜데믹을 상기하고 그에 따른 퓨리탄 신앙 회복과 영혼의 재생으로 진노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
입력:2022-11-20 04:59:11
목회 사역 전문코칭 온라인 세미나
연합감리교(UMC) 한인목회강화협의회(회장 정희수 감독)는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과 공동으로 목회 사역 전문코칭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세미나는 내년 1월 9일부터 1회당 3시간씩 7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업료는 900달러이지만 장학금이 있어 개인 등록비는 200달러다. 강사는 연세대 신과대학장 겸 연합신학대학원장과 연세대 상담코칭 지원센터 소장을 역임한 권수영 교수가 맡는다. 문의: (914)446-0966 유정원 기자 news@kukminusa.com
입력:2022-11-20 04:56:41
UCLA 대니얼 시겔 박사 초청 특강
데이브레이크대학교(총장 오제은 박사)는 ‘세계석학 특별강좌’ 시리즈의 하나로 UCLA 정신의학과교수 대니얼 시겔 박사(Dr. Daniel Siegel)를 초청해 ‘내부적 연결: Mwe (Me+We) ‘나-우리’로서의 정체성의 통합과 소속감의 확장’이라는 제목으로 온라인 특강을 개최한다. 시겔 박사는 세계 최고의 뇌연구자이며 트라우마 치료의 대가로 꼽히는 석학이다. 누구나 참여할수 있으며 홈페이지(http://www.daybreak.edu)에 접속해 온라인 참가 주소를 받을수 있다.  유정원 기자 news@kukminusa.com
입력:2022-11-20 04:55:14
고 박재훈 목사 추모음악회 씰비치한인합창단 주관
  고 박재훈 목사 소천 1주기 추모음악회가 지난 13일 감사한인교회서 열렸다. 이날 추모음악회는 씰비치한인합창단(단장 이성남 장로)이 주관하고 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 남가주한인음악가 협회, 감사한인교회, 미주찬송가공회, 크리스천 위클리, 미주복음방송 등이 후원했다. 씰비치한인합창단의 이성남 장로는 “‘한국교회음악의 아버지’라 불리는 고 박재훈 목사님 소천 1주기 음악회가 씰비치한인합창단 지휘자인 백경환 목사님과 더불어 주최하게 된 것을 기쁨으이요 영광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백경환 추모음악...
입력:2022-11-20 04:52:33
장학금 모금 골프대회 개최 감신대 서부지역 동문회
  감신대미서부지역 동문회(회장 김종환 목사)가 주최한 감신대미서부지역 동문회가 지난 14일 패사디나에 있는 브룩사이드 골프코스에서 열렸다. 골프대회에서 직전회장인 조건갑 목사는 “팬데믹 이후 장학금 모금 골프대회를 처음 개최하게 되었는데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서로 격려하고 우애를 나누는 복되고 즐거운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도했다. 이날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메달리스트 지성은 목사, ▷남성 챔피언 이상영 목사, ▷여성 챔피언 김성옥 사모, ▷장타상 제이슨 정 장로, ▷근접상 박성준 장로, ▷특별상 송성엽 ...
입력:2022-11-20 04:50:05
​남가주감리교원로목사회 만나교회에서 월례회 가져
  남가주감리교원로목사회(회장 정용치 목사)는 14일 LA한인타운 만나교회에서 11월 월례회를 가졌다. 이날 예배는 김광진 목사의 사회로 정신관 목사가 기도하고 김웅민 목사가 ‘사랑의 수고’란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김옥남 목사가 축도했다. 12월 월례회는 다음달 12일 남가주 주님의 교회(최현규 목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유정원 기자 news@kukminusa.com
입력:2022-11-20 04:47:14
[오늘의 QT] 기도의 습관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따라 감람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따라갔더니 그곳에 이르러 그들에게 이르시되 유혹에 빠지지 않게 기도하라 하시고 그들을 떠나 돌 던질 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이르시되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눅 22:39~42) Jesus went out as usual to the Mount of Olives, and his disciples followed him. On reaching the place, he said to them, “Pray that you will not fall into temptation.” He withdrew about a stone’s throw beyond them, knelt down and prayed, “Father, i...
입력:2022-11-19 03:10:02
[오늘의 설교] 살아나는 공동체의 특징
‘천문’이라는 한국영화는 조선 시대 세종대왕과 발명가 장영실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입니다. 영화 중에 장영실을 아끼는 세종이 양반 출신이 아닌 장영실에게 말하는 대목이 있습니다. “신분이 무슨 상관이냐 같은 꿈을 꾸고 있다는 게 중요하지.” 이렇게 마음을 같이하는 동역자가 옆에 있을 때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는 것 같습니다. 오늘 본문에도 비슷한 장면이 나옵니다. 블레셋 진영은 병거가 3만개요 마병이 6000명인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 도망가고 남은 병력이 600명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사울 왕의 아들 요나단이 자기 무기를 든 소년...
입력:2022-11-19 03:10:02
[가정예배 365-11월 19일] 사즉필생, 생즉필사
찬송 : ‘주의 확실한 약속의 말씀 듣고’ 267장(통 201)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요한1서 2장 12∼17절 말씀 : 임진왜란 당시 구국의 명장인 이순신 장군은 명량해전을 앞두고 13대 133이라는 함대 전력의 격차 앞에 두려움에 떨고 있던 병사들을 향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즉필생, 생즉필사’라. 즉 ‘죽고자 하는 자는 반드시 살 것이요, 살고자 하는 자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라는 뜻으로 필사의 각오를 다지는 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에게도 ‘사즉필생, 생즉필사’의 각오가 필요할 때가 ...
입력:2022-11-19 03:10:02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
픽사베이 시편은 성경의 노래책이며 기도 책입니다. 다윗이 쓴 시편들은 ‘다윗의 기도’로 불립니다. 다윗의 기도는 시가 됐습니다. 시와 기도는 서로 뗄 수 없는 동지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실재가 직접적이고 인격적임을 인식하는 데서 나오는 것이고, 시는 언어를 가장 직접적이고 인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시편 한 편을 묵상할 때 우리의 영혼은 성령에 감동된 다윗의 기도에 스며듭니다. 다윗이 시인이었다는 사실은 다윗이 기도하는 사람이었던 사실만큼이나 우리가 참된 인간성을 회복하는 데 많은 의미를 줍니다. 다윗은 ...
입력:2022-11-19 03:10:02
[인 더 바이블] 마땅하다(deserve)
고대 그리스어 ‘악시오스’는 우리말 신약성경에서 알맞은 합당한(마 3:8, 눅 3:8), 마땅한(마 10:10, 눅 10:7), 적합한(마 10:37), 감당하는 자격이 있는(마 22:8, 눅 15:19, 요 1:27), ~만한(눅 7:4, 23:15, 행 26:31), 상당한(눅 23:41) 등으로 번역됐습니다. 가치나 무게가 상응한다는 뜻입니다. 악시오스는 아고(이끌다 데려오다)에서 파생됐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신약에 41번 나옵니다. 영어 성경은 악시오스를 디저브(deserve·~을 받을 만하다, ~을 해야 마땅하다) 워디(worthy·훌륭한, 자격이 있는, ~을 받을 만한)를 써서 번역했습니다. ...
입력:2022-11-19 03:10:02
[겨자씨] 평안이 올 때까지 생각하십시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평강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것들을 생각하라”(빌 4:8~9)고 말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생각하라’는 말의 원어 뜻은 ‘계산하다’ ‘회계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수학 문제를 풀 듯 꼼꼼하게 따지면서 생각하라는 말입니다. 인생에서 평안하지 못하게 하는 어려움이 밀려올 때 일반 서적이나 강의들을 보면 부정적인 생각, 어려운 생각 등을 ‘버리라’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평강은 생각의 부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를 통해 오는 것입니다. 결국 바울은 우리에게 더 깊이 생...
입력:2022-11-19 03:05:01
[내 인생의 나침반이 된 성경말씀] 땅끝까지 복음 전하는 증인으로 살게 하소서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 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한 어느 날.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로,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받아들이게 된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었다. 1988년 1월 시와 소설, 라디오와 TV 드라마 등 작품 활동을 맹렬하게 하던 남편 구석봉은 “내 시는 국력이 약해서 노벨문학상을 못 타는 거야. 안타까워” “나는 천재가 아닌가 봐. 서른이 넘은 지금까지 요절하지 않고 살아있는 것을 보면…” 말했다. ...
입력:2022-11-19 03:05:01
[가정예배 365-11월 18일] 옛 계명과 새 계명
찬송 :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428장(통 488)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요한 1서 2장 7∼11절 말씀 : 모든 인간에게 있어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완전한 사랑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항상 사랑을 찾아 헤맵니다. 그 완전한 사랑은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은 우리에게 구원의 확신을 가져다줍니다. 사도 요한은 옛 계명과 새 계명에 대해 소개합니다. 옛 계명은 “너희가 들은 말씀” 즉 우리가 처음부터 알고 있었던 말씀입니다. 이는 “마음과 뜻과 힘을 ...
입력:2022-11-18 03:10:01
[겨자씨] 책을 착하게 보는 사람
기자 생활을 하는 친구 목사님이 계십니다. 한 권의 책을 추천하면서 제게 한 가지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기자 생활을 하다 보면 때론 놓쳤던 저자의 마음을 어느새 기사로 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러면서 저자의 글을 마음으로 읽는 것이 지혜롭게 책을 읽는 방법임을 일러줬습니다. 예수님 시대의 바리새인, 사두개인들은 주님의 약점을 잡기 위해 말씀을 들었습니다. 심지어 예수님을 죽이려는 마음을 품고 말씀을 듣기도 했습니다. 어느 날, 영생에 관해 궁금했던 한 청년이 진지한 태도를 갖추고 예수님께 찾아갑니다. 주님은 이 청년의 질...
입력:2022-11-18 03:10:01
[오늘의 QT] 그리스도인입니까?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행 11:26) “and when he found him, he brought him to Antioch. So for a whole year Barnabas and Saul met with the church and taught great numbers of people. The disciples were called Christians first at Antioch.”(Acts 11:26) 신앙생활에서 기본 중의 기본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확신입니다. 신자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바로 해야 합니다. ...
입력:2022-11-18 03:10:01
[역경의 열매] 유이상 (3) “일하든 공부하든 하루라도 일찍 서울 갈래요” 독립선언
유이상(왼쪽) 대표의 딸 세인의 1992년 초등학교 졸업식 모습. 유 대표는 자신의 삶이 초등학생 시절 끝났을 수 있었을 시대상을 회고하며 지금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세 살 위 형과 땔감 나무 작업을 마치고 잠을 청하러 배수로에 들어갔지만, 순식간에 쏟아진 비가 배수로로 흘러들어오면서 우리는 물벼락을 맞은 꼴이 됐다. 잠에서 조금 늦게 깨어났거나 배수로에 조금만 더 빨리 물이 들어찼다면 내 삶의 기록은 12세 소년으로 끝이 났을 거다. 형과 나는 캄캄한 밤, 비에 홀딱 젖은 채 추위에 떨며 10㎞ 이상을 걸어와야 했다. 불빛 하나 없는 산길과 들길을 온...
입력:2022-11-18 03:10:01
[오늘의 설교] 사랑의 뿌리에서 피어나는 ‘감사 꽃’
추수감사절을 맞아 믿음 안에서 감사의 삶 실천하기를 축원합니다. 그 이유는 현대 사회가 사랑이 메말라서 삶의 동력을 상실하고 감사의 꽃이 피어나지 못하여 각박한 삶을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어느 농부가 초청을 받아 유명인사들과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농부는 습관대로 식사 기도를 드렸습니다. 바로 앞자리의 유명인사는 “허허, 구식이군요. 요즘 첨단교육을 받은 사람은 식사 기도를 하지 않지요”라며 비웃었습니다. 그 농부는 “기도하는 습관이 있어서 늘 감사기도를 드립니다. 사실 제 농장에도 식사 기도를 안 하는 자가 있습니다.&r...
입력:2022-11-17 03:15:01
세상 밝힌 ‘빛과 소금’ 인재 기르고 업계 리드하며 예수 향기 퍼뜨리다
게티이미지뱅크국민일보가 17일 제1회 ‘기독교 브랜드 대상’ 수상 단체와 개인, 기업 25곳을 발표했다. 수상 분야는 교육, 리딩, 사회공헌, 문화의 4개 부문으로 각자 위치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온 이들을 선정했다. 국민일보는 맡은 바 사명에 충실하고, 이웃을 향한 수고를 아끼지 않는 손길을 세상에 알려 힘을 더해주고자 이번 상을 마련했다.교회의 미래를 책임지는 교육 부문에선 7개 브랜드가 수상했다. ‘꿈이 있는 미래’가 진행하는 ‘꿈미 교육 콘퍼런스’는 사역자와 교사, 학부모가 함께하는 교육 과정이다. 성경 교육을 가정으로 확대해 세대 간 이해를 ...
입력:2022-11-17 03:10:01
[가정예배 365-11월 17일] 예수 바보의 능력
찬송 :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268장(통 202)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요한1서 2장 1~6절 말씀 : 오늘 본문에서 사도 요한은 우리가 죄를 끊어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을 제시합니다. “너희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1절) 하나님은 우리에게 죄짓지 않도록 할 것이라는 분명한 뜻과 실제로 이루시겠다는 강한 의지를 말씀하십니다. 죄를 끊어내려는 하나님의 강한 의지와 능력은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닌 중요한 3가지 과정을 통해 이뤄집니다. 먼저는 예수님을 아는 지식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예수님은 태초부터 ...
입력:2022-11-17 03:10:01
[역경의 열매] 유이상 (2) 소풍 갔다 고무신 밑창 떨어져… 험한 산행에 발 ‘퉁퉁’
유이상 풍년그린텍 대표가 지난 14일 경기도 안산의 본사 사무실에서 유년 시절의 추억을 회상하며 자신의 삶을 소개하고 있다. 안산=신석현 포토그래퍼 지금도 4월이 되면 전북 고창 도솔산의 선운사에서 동백꽃 축제가 열린다. 하지만 내게 선운사는 동백꽃이 아니라 ‘검정 고무신’을 떠올리게 하는 곳이다. 검정 고무신을 신고 그곳으로 원족(遠足)을 다녀왔기 때문이다. 그 시절엔 소풍을 원족이라 했다. 선생님이 학생들을 인솔해 산이나 들, 명승지를 찾아 줄지어 걸어갔다가 밥을 먹고 오는 행사였다. 한 번은 도산초등학교에서 12㎞나 떨어진 선...
입력:2022-11-17 03:10:01
12개국 100여명 목회자, 목회 노하우 공유하고… 한국교회 예배 열기 체험
제자훈련 글로벌 파트너스(DMGP)’ 참석자들이 지난 13일 경기도 광주 소망수양관에서 오정현(앞줄 왼쪽 여섯번째) 목사 등 교회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제공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는 지난 12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광주 소망수양관과 교회에서 ‘2022 제자훈련글로벌파트너스(DMGP·Disciple Making Global Partners) 콘퍼런스’를 진행했다.2020년 2월 가나 아크라에서 현지 10여개 교단과 사랑의교회가 공동주최했던 ‘가나 제자훈련 콘퍼런스’를 기점으로 시작된 DMGP는 전 세계 제자훈련 교회를 네트워킹하고 협력해 제자훈...
입력:2022-11-17 03:10:01
“국내 신학, 서구의 것 흉내만 내선 안돼… 한국적 경험 담은 결과물 적극 창출해야”
마원석 미국 오럴로버츠대 신학대학장이 최근 국민일보와 인터뷰를 갖고 “한국교회는 세계 교회의 흐름과 변화를 읽고 그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장진현 포토그래퍼한국교회가 배출한 신학자 중 마원석(72) 박사만큼 세계 교회 현장에서 다각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도 드물다. 마 박사는 현재 미국 오럴로버츠대 신학대학장 및 글로벌기독교학 특임교수로 활동 중이다. 풀러신학교에서 구약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그는 필리핀 선교사, 필리핀 아태신학대학원 부학장, 영국 옥스퍼드선교대학원(OCMS) 원장 등을 역임했다. 가는 곳마다 한국교회 영성을 바탕으로 조직에 ...
입력:2022-11-17 03:10:01
[오늘의 QT] 왕 같은 제사장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2:9) “But you are a chosen people, a royal priesthood, a holy nation, God’s special possession, that you may declare the praises of him who called you out of darkness into his wonderful light.”(1 Peter 2:9) 기독교에서 하나님이 우리 각자를 부르신 것을 소명이라고 합니다. 소명은 하나님에게...
입력:2022-11-17 03:10:01
[미션 톡!] 기감의 WCC 탈퇴 논의?… 세계 교회 배워야 비전 그릴 수 있어
전 세계 교회 대표들이 최근 독일 카를스루에에서 열린 세계교회협의회 11차 총회에서 안건 투표를 하고 있다. 국민일보DB 전 세계에서 개신교인이 가장 많은 나라는 나이지리아(6206만명)입니다. 미국(5404만명)과 중국(3400만명) 브라질(3214만명) 영국(2683만명) 등이 뒤를 이었고 1930만명의 우간다가 열 번째입니다. 미국 고든콘웰신학교 세계기독교연구센터가 최근 펴낸 ‘글로벌 크리스채너티’에 담긴 내용입니다. 1031만명의 개신교인이 있는 한국은 10위에 들지 못했습니다. 역사는 어떨까요. 개신교 선교사가 본격 입국한 1885년을 기준으로 하...
입력:2022-11-17 03:05:01
[겨자씨] 단풍사회학
하루는 길을 걷다 단풍이 있는 풍경을 보았습니다. 십대 여학생들이 단풍잎을 들고 누구의 것이 예쁜지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한쪽에서는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아이들이 단풍잎을 서로에게 집어 던지며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있었습니다. 아이들 가까이에 환경미화원도 계셨습니다. 이분은 아이들의 행복한 시간을 방해하고 싶지 않으셨던지 다 놀고 지나간 뒤에야 단풍잎을 치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또 한편에는 아파트 경비원도 단지의 통로를 깨끗하게 유지해야 하는 의무 때문인지 연신 비질을 하셨습니다. 아이들도 환경미화원과 아파트 경비원이 청소하는...
입력:2022-11-17 03: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