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투명하게 관리해주고 사후에는 요청한 곳에 기부 ‘유언대용신탁’
한국이 초고령사회를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공익 신탁을 통한 기부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유언대용신탁’은 생전에 신탁계약을 한 뒤 사후에 원하는대로 기부할 수 있어 기부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수년 전 향년 80세로 별세한 김순이(여)씨는 사망하기 전 거주하던 아파트를 팔고 요양원으로 들어갔다. 치매 초기 증상을 보이면서 더 이상 혼자 살 수 없었다. 요양원에 와서도 김씨의 걱정은 쌓여만 갔다. 바로 본인의 재산 문제 때문이었다. 갑자기 사망했을 경우 본인의 형제자매와 사망한 자매의 조카들이 서로 상속...
입력:2022-11-10 03:10:01
[오늘의 설교] 마음을 지키는 비결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굳은 다짐을 해도 그 마음을 지키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생긴 말일 것입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로마 감옥에 갇혀 있으면서도 빌립보교회 성도들을 향해 기뻐하라고 권면했습니다. 바울이 이렇게 권면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자신의 마음을 지킬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본문 7절을 봅시다.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 모두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셔야만 흔들림이 없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이렇...
입력:2022-11-10 03:15:01
[가정예배 365-11월 10일] 약속의 자녀답게 살라
찬송 : ‘내 주여 뜻대로’ 549장(통)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갈라디아서 4장 21절∼5장 1절 말씀 : 우리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자유케 된 그리스도인(요 8:32)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우리는 하나님을 만났고 해산하는 수고를 통해 주의 몸 된 교회를 세움으로 진리 안에서 참 자유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완전한 자유를 삶에서 누리며 살아가기란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진리 안에서 누리는 자유는 우리의 삶에 보이는 현실을 뛰어넘은 새로운 삶에 대한 선택과 소망 위에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우...
입력:2022-11-10 03:10:01
[역경의 열매] 서정희 (37) 엄마 품 같은 침대 안… 주님과 대화하며 행복 꿈꿔
방송인 서정희씨는 모든 것이 나름 존재 이유가 있다고 간증했다. 자신의 오피스텔 에서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서씨. 오피스텔 방으로 이사했다. 침대가 방의 3분의 2를 차지한다.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옷가지를 벗어 재빨리 세탁 바구니에 넣고 씻을 동안 전기담요를 켠다. 씻고 나와 잠옷을 갈아입고 바로 따뜻하게 데워진 침대 이불 속으로 들어간다. “아~ 따뜻해.” 나이가 들면서 생긴 버릇이 하나 있다. 하루 중 잠깐이라도 짬을 내 침대 속으로 찾아가는 것이다. 예전엔 낮잠은 그저 게으른 자의 습관이라고 생각했다. 졸리지만 잠을 청하지 않...
입력:2022-11-10 03:10:01
[오늘의 QT] 겸손, 예수님의 마음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전 10:12) “So, if you think you are standing firm, be careful that you don't fall!”(1Corinthians 10:12) 오늘날 현대사회는 교만의 시대입니다. 모든 사람이 저마다 남보다 더 높아지려고 발버둥 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높아지려는 자는 마땅히 낮아져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겸손은 은혜를 뿌리내리게 하는 유일한 토양이다’라고 앤드루 머레이 목사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기독교가 끼친 영향 가운데 하나가 겸손입니다. 원래 헬라 사회와 ...
입력:2022-11-10 03:10:01
[겨자씨] 할 수 있는 것
‘좋은 것을 생각하고 좋은 일만 하자.’ 어른들이 주로 사용하는 말씀입니다. 자녀들이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아이들이 사는 세상이 좀 더 좋아지길 바라는 생각에서 하는 말씀일 것입니다. 그래서 이 이야기를 들으면 ‘어른들이 좋은 말씀 하시는구나’라는 정도로 가볍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말씀을 조금 진지하게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이런 상상을 해 봅니다. 우리가 살면서 좋지 않은 생각이나 좋지 않은 말, 좋지 않은 상황을 만드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누구에게든지 좋은 말을 하고 좋은 ...
입력:2022-11-10 03:05:01
한인 연방하원의원 4인방 당선 확실시 부지사도 배출ⵈ 이민사 새 장 열어
중간선거에서 승리한 미셸 박 스틸, 매릴린 스트리클런드, 영 김,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왼쪽부터]. <사진=연합>   한인 연방 하원의원 4명이 모두 연임에 성공하면서 이민역사의 새장을 열었다.   영  김 의원, 미셸 박 스틸 의원, 매릴린 스트리클런드 의원, 앤디 김 의원은 8일 실시된 중간선거에서 당선이 확정되거나 재선이 확실시됐다.  특히 영 김 의원과 미셀 박 스틸 의원은 민주당이 초강세를 보이는 캘리포니아 주에서 공화당 소속으로 출마해 당선이 확실시 되고 앤디 김 연방 하원의원은 3선에 성공해 미주 한인...
입력:2022-11-10 15:33:52
[가정예배 365-11월 9일] 해산의 수고
찬송 :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304장(통 404)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갈라디아서 4장 12∼20절 말씀 : 우리는 다양한 사람,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어우러져 살아갑니다. 개개인의 다양성이 존중되는 시대에 옳음이라는 기준이 불분명해지고, 다양성은 ‘자유’란 이름으로 인식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폭력이 정당화되고 불법이 정의로 포장되며 ‘평등’이란 이름으로 죄와 악의 문제에 대해 기준이 없어지는 혼탁한 세대가 돼 버렸습니다. 이런 잘못된 가치관들은 진리를 왜곡시킵니다. 우리...
입력:2022-11-09 03:15:01
[역경의 열매] 서정희 (36) 대상포진 3번이나 걸려… 통증 올 때마다 눈물로 기도
방송인 서정희씨가 2015년 겨울 MBC 교양 프로그램 ‘사람이 좋다’를 촬영하고 있다. 서씨가 방송에서 대상포진으로 아파 울고 있다. 이혼 후 의사와 트라우마 상담하는 모습. 서씨가 현관문 배터리를 교체하고 있다. 딸 동주와 침대에 누워 대화하는 서씨(사진 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시 90:10) 성경에 강건하면 팔십, 세상에서도 ‘골골 80’이란 말이 있다. 어릴 때부터 약골이었다. 매번 작고 큰 병으로 낫기를 기도하는 내게, 가족들은 ‘골골 100세’라고 ...
입력:2022-11-09 03:10:01
[오늘의 QT] 처음 사랑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계 2:5) “Consider how far you have fallen! Repent and do the things you did at first. If you do not repent, I will come to you and remove your lampstand from its place.”(Revelation 2:5) 초대교회 당시 대표적인 교회였던 에베소교회는 참 좋은 교회였습니다. 신앙의 체험과 열정이 있었고 무엇보다 교리적으로 순결했습니다. 하지만 에베소교...
입력:2022-11-09 03:10:01
[한국교회 세상속으로…] “시간 들여 재정 개혁한다면 교회 건강성·부흥 기대할 수 있어”
서울 창동염광교회 교인들이 최근 서울 도봉구 창동 교회에서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예배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동염광교회 제공 서울 도봉구 창동염광교회(황성은 목사)가 ‘투명한 재정 운영’을 목표로 개혁에 나선 건 2009년의 일이었다. 황성은(60) 목사가 부임한 직후였다. 마침 교계에서는 ‘건강한 교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던 때였다. 목회자 납세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적지 않았다. 부임 당시 40대 중반이었던 황 목사는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 게 건강한 교회를 향한 지름길이라고 확신했다. 교회 성장도 여기...
입력:2022-11-09 03:10:01
[겨자씨] 낮아지는 십자가
지난 일주일간 소아시아 7개 교회 유적을 순례했습니다. 대부분 유적은 기독교가 국교로 공인된 이후 로마 황제들에 의해 건설된 것이었습니다. 현재는 지진과 전쟁 탓에 폐허로 남아 있었지만, 초대교회 확산에 대한 경이로움을 느끼기엔 충분합니다. 버스로 달려도 지치는 거리를 도대체 바울과 초대교회 교인들은 어떻게 다녔으며, 또 어떻게 지역마다 교회를 세웠는지 성령의 역사 외에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세계적 선교학자인 앤드루 월스 박사는 종교 중에서 오직 기독교만이 발생지를 떠나서 온 세상으로 자신의 중심을 이동해 왔음에 주목했습니다. ...
입력:2022-11-09 03:05:01
감리교 원로 조석환 목사 별세 향년 89세
고 조석환 목사 감리교 원로 조석환 목사가 지난 4일 향년 89세로 별세했다. 고 조석환 목사는 나성중앙연합감리교회 등 연합감리교회와 기독교대한감리회에서 목회하고 미주감신대와 월드미션대학교에서 교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영문 자서전 ‘오월이 되면(When May Comes)’을 아마존을 통해 출간하기도 했고 금년에는 이 자서전의 한글판을 쿰란출판사를 통해 출간하기도 했다.  조 목사는 에모리 대학교에서 철학박사(Ph.D) 학위를 받고 한국 목원대학교에서 가르치기도 했다.  조 목사는 감신대, 드류대학교, 보스...
입력:2022-11-09 09:16:05
2022 연세 추수감사예배 예배 후 찬양축제도
  연세대학교 남가주 총동문회(회장 고계홍 장로)와 남가주 연세동문 목회자회(회장 이영선 목사) 공동주관으로 열린 ‘2022 연세 추수감사예배’가 지난 6일 부에나팍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에서는 남가주 연세콰이어의 ‘모든 것 주셨네’ 특송에 이어 김영길 목사(감사한인교회 원로)가 ‘감사의 축복’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예배에 이어 열린 ‘연세인의 감사 찬양축제’에는 연목회 사모 합창단(야곱의 축복), 바이올린 김순필(하나님의 은혜), 트럼펫 고남철 목사(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소...
입력:2022-11-09 09:12:16
알츠하이머 뇌 건강 세미나 UCI 신혜원 박사 초청
신혜원 박사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센터(이사장 정문섭)는 UCI 치매연구센터 디렉터 신혜원 박사를 초청해 14일 오후 12시10분 2층 강당에서 의료세미나를 개최한다. ‘치매를 이기자 2022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시니어센터가 열 한 번째로 초청한 신 박사는 ‘알츠하이머 최신 연구와 뇌 건강’에 대해 강의한다.  선착순 50 명까지 18 세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주소: 965 S. Normandie Ave. #200, LA, CA 90006 문의: (213) 387-7733  유정원 기자 news@kukminusa.com
입력:2022-11-09 09:04:03
‘준비된 시니어가 차세대다!’미주복음방송 특집 방송
  미주복음방송(GBC 사장 이영선 목사)은 오는 12일부터 12월 4일까지 4주간 매주 토요일과 주일 오후 3시 ‘준비된 시니어가 차세대다!’ 특집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특집방송은 GBC초대석 프로그램을 통해 목회자들과 학자들을 초청해 꾸려진다.  사장 이영선 목사는 "인구 고령화의 가속화 현상은 오늘날 사회적인 큰 이슈가 되고 있으며, 이민교회의 주춧돌이 되었던 이민 1세대가 이제는 교회의 시니어 세대가 되고 있다”면서 “교회는 이제 그 시니어 세대들의 깊은 신앙과 풍부한 경험에 의한 잠재력을 교회...
입력:2022-11-09 09:00:13
[오늘의 설교] 행복한 사람
오늘 말씀 제목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누가복음 19장 1절에 삭개오라는 부자가 등장합니다. 이 부자의 직업은 세리였습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로마의 식민지였기 때문에 세금을 내야 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 중 한 사람을 세리로 세워 그 지역의 세금을 거두게 했습니다. 세리는 로마에 보낼 세금 이외에도 더 많은 세금을 거두게 되면 모두 개인 몫이 됐습니다. 그러니 세리는 부자가 될 수밖에 없었고 유대인들은 세리를 미워할 뿐 아니라 매국노요, 창기와 같은 죄인으로 취급했습니다. 본문 2절 말씀을 보면 삭개오를 이렇게 소개합니다. “삭개...
입력:2022-11-08 03:15:01
[가정예배 365-11월 8일] 관계
찬송 : ‘예수는 나의 힘이요’ 93장(통)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갈라디아서 4장 1∼11절 말씀 :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가 됐습니다. 이는 우리가 “믿음의 주요 또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 온전케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았을 때”(히 12:2) 나타나는 전적인 은혜입니다.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 그분의 유업을 잇는 상속자로 진리 안에서 참 자유를 얻게 하셨지만, 왜 여전히 우리의 삶은 믿음 없는 자처럼 흔들리는 것일까요. 바로 하나님과의 온전한 관계가 삶에 결여...
입력:2022-11-08 03:10:01
[역경의 열매] 서정희 (35) 먼지 속 땀 흘리는 현장에서 또 다른 삶의 색을 배운다
방송인 서정희씨가 지난해 겨울 서울 종로구 단독주택 철거현장에서 인테리어 공사 일지를 정리하고 있다. 공사현장이 좋다. 나를 믿고 공사를 맡겨주는 사람들이 참 좋다. 먼지 속에서 땀 흘리고, 인테리어 공사를 하기 위해 샘솟는 생각들이 좋다. 공사에 대한 상상과 생각이 계획으로 바뀐다. 공사현장은 다시 사진이나 영화의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눈을 감고 실물 그대로를 그린 완성 예상도인 ‘렌더링’(rendering)을 해본다. 그리고 공사현장에서 창의적으로 해보고 싶은 것들을 현실로 풀어낸다. 내 전문분야인 인테리어 공사를 하다 보면 뜻대로 ...
입력:2022-11-08 03:10:01
[겨자씨] 그렇지 않다
사람들이 예수님에게 “빌라도가 갈릴리 사람들을 학살해서 그 피를 희생 제물에 섞었다”고 일러드렸습니다. 참으로 섬뜩하고 참담한 참사입니다. 그런데 그 갈릴리 사람들은 왜 그렇게 죽임당한 것일까요. 모든 것이 다 인과응보라니까, 분명히 뭔가 합당한 이유가 있겠지요. 그 사람들이 죄를 범했기 때문이라면, 도대체 얼마나 큰 죄를 지었던 것일까요. “그렇지 않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망할 것이다.”(눅 13:3, 새번역)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그 갈릴리 사람들은 그들의 죄 때문에 학살...
입력:2022-11-08 03:10:01
[오늘의 QT] 누구 때문에 망하는가
“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눅 23:28) “Jesus turned and said to them, "Daughters of Jerusalem, do not weep for me; weep for yourselves and for your children.”(Luke 23:28)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로 가시는데 너무 지치셔서 구레네 사람 시몬이 대신 십자가를 지게 됩니다. 그때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릅니다. 따르는 무리를 두 그룹으로 나눌 수 있는데, 첫 번째 그룹은 백성입니다. 두 번째 그룹이 여인들입니다....
입력:2022-11-08 03:05:01
전기차 개조사업 전망 온라인 세미나
LA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은 16일 한미에너지협회(KAEA)와 함께 전기차 개조사업 전망을 주제로 ‘에너지 심포지엄’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KAEA의 회장이자 캘스테이트 롱비치 마케팅 교수인 샘 민(Sam Min) 박사가 전기차 개조시장 현황 및 전망, 개조전기차 업체인 Flash Drive Motors의 James Fleischman 대표는 미국 전기차 개조사업 소개 및 현황, 한국자동차연구원의 이태희 박사는 한국의 전기차 개조사업 현황 및 전라남도 개조전기차 규제자유특구에 대해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사전 등록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등록 ...
입력:2022-11-08 10:52:43
남가주 장로성가단 연주회 사모합창단과 혼성 연주도
  남가주장로성가단(단장 김병완 장로, 지휘 장진영) 제27회 정기연주회가 지난 달 30일 파사데나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남가주장로성가단은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예수 사랑하심은’ 등 찬송가와 ‘은혜’, ‘내게로 오라’, ‘쿰바야’, ‘He Touched Me’, ‘Oh, Happy Day’ 등을 연주했다. 또 남가주장로성가단 사모합창단과 혼성으로 ‘문들아 머리들라’와 ‘마귀들과 싸울지라’를 불렀으며 남가주장로중창팀이 ‘내 영혼 평...
입력:2022-11-08 10:51:19
[오늘의 설교] 선교하시는 하나님
선교는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님을 세상에 선교사로 보내주셨으며, 예수님은 선교사로서의 모범을 제자들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선교사로 파송하시며 여러 가지를 명령하셨는데, 그중 3개(선교의 3단계)를 생각하며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선교의 첫 단계는 추수할 밭을 주님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영적인 밭’을 바라보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도 심령의 밭인 전도와 선교의 현장을 바라보라고 명령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추수할 때’가 되었음을 보...
입력:2022-11-07 03:15:01
[가정예배 365-11월 7일] 믿음의 본질
찬송 : ‘구주를 생각만 해도’ 85장(통 85)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갈라디아서 3장 23∼29절 말씀 : 히브리서의 기자는 믿음에 대하여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히 11:1)라고 말합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고 원하며 삶을 살아낼 기초가 믿음이 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종종 경건생활을 통해 믿음이 자라나기를 소망합니다. 만약 우리의 경건을 위한 노력이 믿음을 성장시키는 방법이라면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은 너무 멀고도 힘든 길이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쌓아...
입력:2022-11-07 03:10:01
[역경의 열매] 서정희 (34) “그리스도의 향기 나는 믿음의 가정되게 해 주소서”
TV 예능 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한 서정희씨(왼쪽 세번째). 서씨는 이 방송에서 자신의 삶과 신앙의 향기를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매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그 사람만의 독특한 향기가 느껴진다. 집에서도 그 집의 향기가 나기 마련이다. 집을 완성하는 마지막 터치는 바로 ‘공간의 향기’다. 엄마가 끓여주는 김치찌개 냄새, 된장찌개 냄새를 행복한 순간의 향기로 기억하는 사람도 많다. 어린 시절, 집 마당에 평상이 있었는데 그 위에 누워 있곤 했다. 코끝으로 전해오는 바람으로 살짝 졸기도 했다. 그 순간이 생각나면 나는 ...
입력:2022-11-07 03:10:01
오늘의 QT (2022.11.7)
“또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 그의 집에 앉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으니 이는 그러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예수를 따름이러라.”(막 2:14~15) “As he walked along, he saw Levi son of Alphaeus sitting at the tax collector’s booth. “Follow me,” Jesus told him, and Levi got up and followed him. While Jesus was having dinner at Levi’s house, many tax collectors and sinners were eating with him and his disciples, fo...
입력:2022-11-07 03:10:01
[겨자씨] 물 위를 걷는 자
우리 모두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태원 압사 사건도 그렇고 북한의 지속적인 미사일 도발도 그렇습니다. 둘러보니 개인마다 한 해의 막바지에 이르렀는데 무언가 이룬 것이 없다며 초조해합니다. 여러 관계가 격랑의 바다 가운데 있는 것 같다고도 합니다. 건강도 여의치 않음을 호소합니다. 총체적 난국 가운데 어찌할 바를 모르다가 예배 중에 부르고 또 부른 찬양이 있었습니다. ‘주님 나를 부르시니/ 두려움 없이 배에서 나아가리라/ 주님 나를 부르시니…의심치 않고 바다를 걸어가리라~.’ ‘물 위를 걷는 자’라는 부제가 붙은 찬양...
입력:2022-11-07 03:10:01
“MZ세대, 추상적 구호 대신 직관적 언어로 복음 전해야 움직인다”
신석현 포토그래퍼명분보다 가치를 중시하는 MZ세대에게는 그들이 사용하는 현시대의 언어로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총회장 이순창 목사) 총회가 제107회기 총회 주제 세미나(사진)를 열고 침체된 한국교회를 살리는 대안 마련에 머리를 맞댔다.지난 4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교회(이상학 목사)에서 열린 세미나에서는 ‘MZ세대 이해’ ‘예배의 회복’ ‘전도 열정’ 등이 키워드로 제시됐다. 목회자선교사자녀캠프(MPKC)의 이다솔 대표는 “MZ세대가 ‘사흘’과 ‘나흘’을 구분하지 못한다고 ‘상식이 없는 세대’로 일축해선 안 된다...
입력:2022-11-07 03:10:01
[박종순 목사의 신앙 상담] 신학대학원 졸업 앞두고 진로가 걱정인데
Q : 신학대학원 졸업반입니다. 졸업 후 진로가 걱정입니다. A : 신학대학원 졸업생의 적체가 문제되고 있는 것은 오래된 상황입니다. 매년 졸업생 수는 많고 일터는 제한적이기 때문입니다. 각 신학교마다 지원자가 급감하며 경영위기까지 겹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학교 통폐합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라 논의가 활발합니다. 인구 감소도 문제를 보태고 있습니다. 우선 신학교 수가 많습니다. 예장통합 교단의 경우 서울과 지방을 합해 7군데 신학교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교단 배경이 없거나 작은 교단이 운영하는 신학교의 경우는 존폐 위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
입력:2022-11-07 03:10:01
[가정예배 365-11월 6일]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라
찬송 :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546장(통 399)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갈라디아서 3장 15∼22절 말씀 : 히브리서 기자는 믿음에 대해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히 11:1)”라고 말합니다. 문자 그대로를 해석해 보면 믿음은 바라고 원하지만 보이지 않는 것을 쫓는 것입니다. 작금의 시대를 바라보면, 거짓이 난무하기에 세상은 늘 진실을 요구합니다. 보이는 것에 치중하기도 합니다. 이런 세상 속에서 우리는 삶의 문제와 현실의 한계를 견뎌내려 하지만 믿음으로 분별하고 지켜내기란 ...
입력:2022-11-06 03:05:01
LA총영사관 차세대 리더십 세미나
LA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은 오는 19일 오전 11시 총영사관 관저에서 중․고등학생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2 차세대 리더십 세미나(NextGen Leadership Seminar)를 개최한다. 주류사회에 진출한 1세대 및 2세대의 경험담과 조언을 통해 한인 학생들에게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세대간 대화 및 연대를 강화해 주류사회에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영어로 약 1시간 30분간 진행되며 참가자는 선착순 100명으로 제한될 예정이다. 문의: yaleadership2022@gmail.com  유정원 기자 news@kukminusa.com
입력:2022-11-06 03:29:35
미주 전국 기독인 비상시국 구국기도 철야집회
미주 전국 기독인 비상시국 구국기도 철야집회가 12일과 13일 모레노 밸리에 있는 대통령 이승만 기념관 및 한국참전용사기념관에서 열린다. 아메리카한인연합재단과 한미애국기독인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철야집회는 조웅규 의원(전 한나라당 국회의원), 한성주 장군(예비역 공군 소장), 김현국 목사(펜실바니아 KPCA 총회장 역임), 조헌영 목사(아펜젤러대학 부총장), 박성녀 목사(신학박사)등과 이우호 목사(건국대통령이승만기념관 대표)등이 인도할 예정이다. 유정원 기자 news@kukminusa.com
입력:2022-11-06 03:28:12
오늘의 QT (2022.11.5)
“중풍병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서 어느 것이 쉽겠느냐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막 2:9~10) “Which is easier: to say to the paralyzed man, ‘Your sins are forgiven,’ or to say, ‘Get up, take your mat and walk’? But I want you to know that the Son of Man has authority on earth to forgive sins.” So he said to the man,(Mark 2:9~10) 예수님은 친구들에게 들려온 중풍...
입력:2022-11-05 03:10:02
[오늘의 설교] 떡과 부스러기
예수께서 유대 지방에서 두로 시돈의 이방 땅으로 가셨습니다. 구속사적인 관점에서 볼 때 이방 땅으로 복음이 넘어가는 것은 제자들을 통해서입니다.(24절) 그러면 예수님은 왜 이방 땅으로 가셨을까요. 유대 종교인들이 기대했던 이는 로마를 이기는 경제력 국방력 정치력을 가진 메시아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주고 싶었던 것은 하나님과 바른 관계였습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를 수 있는 특권, 하나님을 남편으로 모실 수 있는 특권, 이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가르쳤습니다. 욕심이 가득한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의 메시지는 들리지 않았습니다. ...
입력:2022-11-05 03:10:02
[가정예배 365-11월 5일] 믿음 위에 서라
찬송 :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540장(통 219)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갈라디아서 3장 1∼14절 말씀 : 성령은 모든 믿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갈라디아교회 성도들 역시 성령을 받았습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삶의 열매가 나타나야 합니다. 이렇게 믿는 자들을 향해 세상은 선한 일과 능력을 보여달라고 말합니다. 이런 요구 앞에 우리는 믿음 위에 굳건히 서기보다 보이는 행실이나 나타나는 열매를 향한 노력들로 그 욕구를 채우려고 합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덧 ...
입력:2022-11-05 03:10:02
‘하나님은 도대체 왜…’ 하는 의문이 드나요
픽사베이 우리는 살아가면서 신앙도 정직함도 찾아볼 수 없는 사람들이 형통한 것을 볼 때 의아해집니다. 더욱이 불법을 저지른 악인이 탄탄대로를 걷는 것을 볼 때, 하나님께서 왜 저들을 심판하지 않으시는지 의문이 듭니다. ‘시편 37편’은 많은 사람을 혼란스럽게 하는 ‘악인의 형통’과 ‘의인의 고난’이란 주제의 시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선과 의를 행하는 삶은 세상의 가치관으로 볼 때 결실이 없어 보이지만, 결국 의인의 결말은 하나님의 인정과 구원을 통해 영원한 삶을 보장받는다고 노래합니다. ...
입력:2022-11-05 03:10:02
[인 더 바이블] 사두개인(Sadducees)
사두개인은 고대 그리스어 ‘사두카이오스'를 번역한 말입니다. 바리새파처럼 유대교 종파 가운데 하나인 사두개파 사람을 이릅니다. 사두카이오스는 마태복음 1장 예수의 계보에서 14절에 나오는 ‘사독’에서 유래했다고 보기도 합니다. 사독은 다윗왕 때 제사장입니다. 사독이라는 이름은 히브리어 체테크(옳음 의로움)에 뿌리 두고 있습니다. 사두개인들은 모세오경 테두리 안에 머물러 신앙이 보수적이었습니다. 바리새인들과 갈등을 자주 빚었습니다. 부유한 귀족층이나 상인이었고, 대부분 제사장이 사두개인이었습니다. 영어 성경은 사두카이오...
입력:2022-11-05 03:10:02
[최경식 기자의 신앙적 생각] 분열의 양상·원인까지 닮은꼴 연합과 일치의 역사 써내려가야
그동안 한국교회는 급격한 성장 속에서도 분열을 거듭해왔다. 조선시대 극심한 붕당처럼 분열이 이어지면 교회의 미래는 불투명해질 수 밖에 없다. 사진은 한 교단에서 주최한 부흥집회현장. 국민일보DB “선조 이후 하나가 갈려 두 당이 되고, 둘이 갈려 네 당이 되고, 넷이 또 갈려 여덟 당이 되었다. 이것이 대대로 전해져서 같은 마을에 살면서도 늙어 죽도록 서로 왕래도 하지 않았다. 길사나 흉사가 있으면 수군수군 서로 헐뜯으며 결혼이라도 하면 무리를 지어 공격했다. 심지어 언동과 복색까지 모양을 달리해 길에서 만나도 가려낼 수 있었다.” ...
입력:2022-11-05 03:05:01
[겨자씨] 하나님의 말씀과 성품을 분리하지 말라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창 3:1) 뱀의 유혹에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금단의 열매를 따먹습니다. 뱀의 말 핵심은 “하나님은 너의 자유를 제한하는 분이시다”라는 뉘앙스를 풍깁니다. 하와의 마음 안에 하나님 말씀에 대한 의심을 심어 주는 것입니다. 모든 죄는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성품을 분리하는 생각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내가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 앞에서 우리는 자신이 원...
입력:2022-11-05 03:05:01
[나와 예수] “병 고치시는 분은 하나님… 우리는생명 치료의 배달자”
난치병 전문 심포니한의원의 이승교 대표원장이 최근 서울 강남구 병원 로비에서 사진을 촬영했다. 이 원장 뒤로 의료 봉사를 다녀 온 군부대로부터 받은 감사패가 빼곡하다. 이 원장은 “의료 봉사를 하면 영혼이 새로워지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신석현 포토그래퍼   이승교 원장(앞줄 네번째)이 지난 8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 브카시의 자카르타국제대학(JIU)에서 의료 봉사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했다.   브카시 의료 봉사 현장.   2018년 강건작 육군 28사단장(현 6군단장)과 의료봉사 관련 협약서를 교환하고 기념 촬영...
입력:2022-11-05 03:05:01
[내 인생의 나침반이 된 성경말씀] 늘 함께하며 도우시는 주님이 선한 길로 인도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롬 8:32) 학창 시절부터 지금까지 어려운 일을 당할 때마다 반사적으로 되뇌는 성경 구절이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위해 가장 소중한 독생자 예수님을 내어주셨는데 우리는 그 무엇을 아까워할 수 있겠느냐는 말씀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음에도 주어지는 하나님의 선물이기에 은혜라고밖에 표현할 수 없다. 하지만 세상에 거저 주어지는 것은 하나도 없다. 내게 거저 주어진 은혜...
입력:2022-11-05 03:05:01
[가정예배 365-11월 4일] 크리스천답게 살아가는 법
찬송 :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407장(통 465)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갈라디아서 2장 11∼21절 말씀 : 코로나 팬데믹이 전 세계를 강타하며 사회적 거리 두기가 생겨나고 대면 교제가 제한됐습니다. 그러다 보니 비대면 수혜를 입은 곳이 바로 유튜브와 SNS입니다. 사람들은 유튜브나 각종 SNS를 통해 자신을 알리고 타인에게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방식으로 자신을 표현합니다. 더불어 1인 가구 문화도 발전했지만 그만큼 사회 곳곳에는 소외계층도 늘어났습니다. 비대면의 일상화로 개인 이기주의와 고립도 만연해졌습니다....
입력:2022-11-04 03:10:01
오늘의 QT (2022.11.4)
“이르시되 삼가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가서 네 몸을 제사장에게 보이고 네가 깨끗하게 되었으니 모세가 명한 것을 드려 그들에게 입증하라 하셨더라.”(막 1:44) “See that you don't tell this to anyone. But go, show yourself to the priest and offer the sacrifices that Moses commanded for your cleansing, as a testimony to them.”(Mark 1:44) 예수님이 나병 환자의 병을 깨끗하게 고쳐주십니다. 그러면 상황이 끝난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나병 환자에게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고 제사장에게 가라고 ...
입력:2022-11-04 03:10:01
[겨자씨] 날다
자신을 비우고 버리면 날 수가 있습니다. ‘맘 달램 쉼터’ 박종환 목사님의 저서 ‘시집을 보내며’ 가운데 ‘날다’라는 시가 있습니다. 자신을 비울 때 비로소 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이 날 수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우리의 욕심 때문입니다. 성공이라는 단어는 욕심을 전제로 합니다. 돈과 명예, 성공은 우리를 욕심이라는 굴레로 이끌 때가 많습니다. 믿는 우리는 축복이라는 이름으로 욕심을 부리지 않는지 자신을 돌아보면서 사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야고보서 1장 15절에서 야고보 사도는 “...
입력:2022-11-04 03:10:01
[역경의 열매] 서정희 (33) 나만의 ‘에코 시크 스타일’로 건강과 멋 모두 살려
방송인 서정희씨는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고 도전하며 많은 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있다. 사진은 서씨가 지난해 서울의 한 호텔 '한복 웨딩 패션쇼'에서 당당한 표정으로 무대를 걷고 있는 모습.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나니.”(전 1:9) 새로 나온 상품 일명 ‘신상’(新商)을 모두 살 수는 없다. 날마다 유행을 쫓아갈 수도 없는 것이다. 가끔 지인에게 이런 말을 듣곤 한다. “돈이 없어 스타일 만들기가 어려워요.” 하지만 나는 조금 다르게 생각한다. 멋지고 세련되고 맵시 있는 옷 입기, 집 꾸밈은 돈보...
입력:2022-11-04 03:10:01
[가정예배 365-11월 3일] 하나됨을 향한 노력
찬송 : ‘온 세상 위하여’ 505장(통 268)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갈라디아서 2장 1∼10절 말씀 : 우리는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를 믿음으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복음의 능력은 우리를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합니다. 그러나 사역을 감당하는 자리에서 자주 일어나는 문제는 ‘하나 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각자에게 부여된 사역의 자리가 다르기 때문에 일치를 이루기란 결코 쉽지 않습니다. 바울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회심...
입력:2022-11-03 03:10:01
[겨자씨] 종노릇하기
우리는 대개 자신을 삶의 주인이라 생각하며 삽니다. 그런데 따지고 보면 결코 독단적으로 인생의 주인 노릇을 할 수는 없습니다. 어떤 상황에서, 무엇인가에 의해, 그리고 누군가에게 끊임없이 영향을 받게 돼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한 사람의 인생에 아주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이태원 참사도 그렇습니다. 가슴이 무너져 내리고 아프고 슬프기만 한 이 일을 어느 누가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요. 유가족이 느낄 아픔과 비교할 수 없겠지만 함께 아파하며 하나님 앞에 무릎 꿇어 봅니다. 고통스러운 순간은 갑자기 찾아옵니다. 마치 문을 열고 들어가려 할 때 나보...
입력:2022-11-03 03:10:01
[오늘의 설교] 경건의 모양과 축복의 상관관계
‘경건’은 하나님과 그 백성 사이의 신뢰 관계와 헌신 관계를 말합니다. 겉으로 보기에 아주 종교적이며 진지한 모습과 달리 실제 마음속으로는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고 그분께 헌신되어 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유다 백성들은 국가적인 어려움을 앞두고 나라 전체가 금식을 선포하고 기도했던 백성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잘 갖춘 형식에 불과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사야를 통해 그들의 금식이 잘못 행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지적해 줍니다. 그리고 이것을 바로 잡아야 하나님의 응답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먼저 이...
입력:2022-11-03 03:10:01
오늘의 QT (2022.11.3)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막 1:35) “Very early in the morning, while it was still dark, Jesus got up, left the house and went off to a solitary place, where he prayed.”(Mark 1:35) 예수님이 안식일에 밤늦게까지 사역을 하십니다. 다음 날 예수님은 새벽이 밝기 전 한적한 곳에 가십니다. ‘한적한 곳’은 하나님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장소를 말합니다. 한적한 곳은 남이 알아주지 않는 자리입니다. 하지만 은혜의 자리입니다. 하나님을 ...
입력:2022-11-03 03:10:01
[역경의 열매] 서정희 (32) “100대 명산 찍어보리라” 가파른 산 오르며 건강관리
암 투병 중인 방송인 서정희는 등산을 하면서 영육간에 치유함과 자유를 느끼고 있다. 사진은 도봉산 정상에서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 차를 운전하다 막힐 때 울컥하고 답답할 때가 있다. 차에 날개가 있어 훨훨 날아갔으면 하는 환상을 갖는다. 그런데 성경 시편을 보면 다윗도 힘들 때 비둘기를 보면서 날개가 있다면 날아가 편히 쉬고 싶다고 노래했다. ‘오죽 힘들었으면 그랬을까’ 생각해본다. “나는 말하기를 만일 내게 비둘기 같이 날개가 있다면 날아가서 편히 쉬리로다 내가 멀리 날아가서 광야에 머무르리로다(셀라).”(시 55:6~7) 인생을 ...
입력:2022-11-03 03: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