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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급 빅리거’ 10여명… 미국 ‘WBC 드림팀’ 띄운다
마이크 트라우트(LA 에인절스), 폴 골드슈미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필리스). 세계 야구 월드컵이라고 할 수 있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 의사를 밝힌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선수들이다. 올스타급으로 구성된 ‘야구 드림팀’에 LA 다저스의 주전 포수 윌 스미스도 가세했다.WBC는 30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스미스가 2023년 WBC 출전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스미스는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다저스 소속이던 2019년 배터리로 호흡을 맞췄다.현재까지 스미스를 포함해 WBC 출전 의사를 밝힌 메이저리거만 10명이 넘는...
입력:2022-08-31 04:10:01
[세계의 영성 작가] 오만과 편견에 막혀 나와 타인이 어긋나도 죄의 본성 성찰한다면 진정한 사랑이 보인다
게티이미지뱅크18세기 영국소설의 ‘개척자’인 동시에 ‘완성자’라는 평가를 받는 제인 오스틴(1775~1817·아래 사진)은 장편소설 ‘오만과 편견’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작가이다. 일생 6권의 소설을 남긴 오스틴은 ‘예민한 관찰자’였다. 그의 작품들은 인간관계와 사회계급제도뿐 아니라 여성의 삶을 비춰주는 거울 역할을 했다. 케임브리지대학의 FR 리비스 교수가 ‘위대한 전통’이란 소설론에서 영국 소설을 짊어질 영예를 다섯 작가에게 부여했는데, 그는 영국소설의 ‘위대한 전통’이 제인 오스틴에서 시작해 조지 엘리엇, 헨리 제임스, 조지프 콘래드를 거쳐 DH 로런...
입력:2022-08-27 03: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