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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완봉쇼 “양현종 200% 고맙다!”
KIA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이 2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9회초 마지막 타자 양의지를 삼진으로 잡은 뒤 왼팔을 번쩍 들어 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양현종은 역대 한국시리즈 10번째 완봉승이자 첫 번째 1대 0 완봉승을 거둔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 전날 1차전에서 패했던 KIA는 양현종의 눈부신 호투에 힘입어 1승1패로 시리즈 전적 균형을 맞췄다. 뉴시스승리에는 오직 1점 만이 필요했다. KIA 타이거즈 양현종은 26일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9회초 2사 후 두산 베어스 양의지를 11구의 승부 끝에 삼진으로 잡아낸 뒤 왼손을 하늘로 ...
입력:2017-10-26 23:40:01
동점…역전…재역전… 이게 바로 월드시리즈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호세 알투베가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 2차전에서 10회초 역전 솔로홈런을 때리고 있다. 휴스턴은 연장 접전 끝에 다저스를 꺾고 시리즈 전적 1승1패로 균형을 맞췄다. AP뉴시스명불허전이었다. 미국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2차전은 연장까지 이어지며 동점과 역전, 동점, 재역전 드라마가 펼쳐졌다.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7전4승제) 2차전에서 11회초 터진 조지 스프링어의 투런포로 7...
입력:2017-10-26 18:55:01
하나님께 다가가는 더 깊고 능력 있는 감동의 기도문
“오, 하나님. 이른 아침에 주께 부르짖습니다. 제가 기도하고 오직 주님만 생각하도록 도우소서. 저는 혼자 기도할 수 없습니다. 제 안에 어두움이 있으나, 하나님께는 빛이 있습니다. 저는 외롭지만, 주님은 저를 떠나지 않으십니다. 저는 마음이 연약하지만, 주님은 저를 버리지 않으십시다. 저는 불안하지만 주님께는 평안이 있습니다. 제 안에는 원통함이 있지만, 주님께는 인내가 있습니다. 주님의 길을 이해할 수는 없지만 주님은 저를 위한 길을 알고 계십니다.”(‘디트리히 본회퍼의 기도’ 163쪽) 때로는 다른 사람의 기도가 우리 자신의 관심과 갈망을 더 정확하게 표...
입력:2017-10-26 00:05:01
루터가 묻는다 “한국교회는 지금, 어떻게 개혁할 것인가”
2017년 10월 한국사회는 500년 전 독일에서 ‘종교개혁’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수도사 마르틴 루터의 재발견 작업이 한창이다. 10월 31일은 1517년 그날 루터가 비텐베르크성 교회문에 면죄부 문제를 따지기 위해 95개조 반박문을 붙였다고 알려지면서 기념일이 된 날이다. 이를 앞두고 다방면에서 루터를 재조명하는 책들이 쏟아지고 있다. 그동안 개신교 내부에서는 ‘이신칭의’, ‘만인사제론’ 등 루터의 신학에 주로 초점을 맞춰왔다. 하지만 올해엔 중세의 문을 닫고 근대라는 새로운 시대를 열었던 루터의 개혁 정신 자체에 주목하며, 500년 전 루터처럼 지금 한국교회의 ...
입력:2017-10-26 00:05:01
쌍웅담포, 호랑이굴서 폭발… 두산, KIA 5대 3 잡고 1차전 승
두산 베어스 오재일이 25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팀이 4-0으로 앞서던 5회초 솔로홈런을 터뜨린 후 덕아웃에 들어가 앞서 투런포를 쏘아 올린 김재환(오른쪽 두 번째)과 함께 재밌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뉴시스시구를 위해 경기장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왼쪽)과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경기를 관전하며 환담을 나누는 모습. 뉴시스정규시즌 1위 팀 KIA 타이거즈도 최절정에 오른 두산 베어스의 타선을 당해낼 방법은 없었다. 두산이 김재환과 오재일의 ‘쌍포’에 힘입어 적지에서 귀중한 승리를 따내며 3년 연속 한국시...
입력:2017-10-25 23:55:01
박지성 “北과 월드컵 공동 개최하면 좋은 일”
한국 축구 레전드 박지성(사진)은 25일 “2030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남북 공동 개최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히딩크 감독과 퍼거슨 감독을 보면서 지도자는 내게 무리라고 생각했다”라며 축구행정가의 길을 걷는 이유를 설명했다.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인 박지성은 이날 미국 CNN과의 인터뷰에서 “남북한은 스포츠를 통해 좋은 관계를 형성하고 화합의 연결고리를 이어왔다”며 “북한이 평창올림픽에 참가하면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과의 월드컵 공동 개최도 희망했다. 박지성은 “2002 한일월드컵처럼 남북이 월드컵을 함께 개최...
입력:2017-10-25 18:55:01
커쇼, ‘전설’ 앞에서 빅쇼
미국프로야구(MLB) LA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왼쪽)가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승리 투수가 된 후 전설 샌디 쿠팩스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다저스 팬 인스타그램 캡처미국프로야구(MLB) LA 다저스의 클레이튼 커쇼가 전설 샌디 쿠팩스 앞에서 쾌투를 펼치며 성공적인 월드시리즈 데뷔전을 치렀다. 커쇼는 가을야구 울렁증을 극복하고 가을의 전설에 한걸음 다가섰다. 다저스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휴스턴 애스트...
입력:2017-10-25 18:55:01
[포토] “스트라이크”…文 대통령, KS 깜짝 시구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 간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깜짝 시구자로 나서 KIA 투수 헥터 노에시가 지켜보는 가운데 공을 던지고 있다. ‘KOREA’가 새겨진 파란색 점퍼 차림의 문 대통령이 그라운드에 올라오자 2만 관중은 “문재인”을 연호하며 환호했다. 문 대통령은 전두환 김영삼 노무현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시구를 한 역대 다섯 번째 대통령이 됐다. 뉴시스
입력:2017-10-25 23:40:01
설경구 부활x최희서 이변… 작품상은 ‘택시운전사’ [54회 대종상]
영화 ‘택시운전사’가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박열’은 감독상 등 5관왕을 차지했다. 2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대종상 영화제에서 ‘택시운전사’ 제작사 더 램프의 박은경 대표는 “이 상은 아픈 현대사에 대한 위로와 바른 언론에 대한 응원이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훈 감독은 시상식에 불참했다. ‘박열’로 감독상을 받은 이준익 감독은 “난 이미 재능이 다 떨어진 감독이다. 젊은 배우와 스태프들이 받아야 할 상을 대신 받은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을 통해 재기에 성공한 설경...
입력:2017-10-25 23:25:01
노래 가득한 시간여행으로 청장년 취향저격… 뮤지컬 ‘서른즈음에’ 리뷰
뮤지컬 ‘서른즈음에’ 주연 배우들. 왼쪽부터 젊은 이현식(백형훈) 옥희(러블리즈 케이) 중년 이현식(조순창). 에그플랜트 제공‘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가수 고(故) 김광석의 ‘서른즈음에’ 노랫말처럼 우리는 돌아오지 않는 시간과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다. 청춘과 사랑은 한자리에 머물지 않는다. 떠나고 보내는 것에 익숙해져 너무 멀리 와 버린 것을 잊고 있다가 불현 듯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지난 20일 개막한 뮤지컬 ‘서른즈음에’는 그럴 때 어울리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김광석의 대표곡 ‘...
입력:2017-10-25 22:35:01
“통일 선교, 교계 흩어진 역량 모으자”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통일선교아카데미 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 한반도평화연구원 등 5개 통일선교단체 관계자들과 교계 인사들이 24일 서울 동작구 숭실대학교 형남기념관에서 열린 통일선교연합콘퍼런스에서 손가락 하트를 만들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한국교계의 주요 통일선교단체들이 ‘통일선교언약’을 만들어 선교역량을 한데 모아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기존에 흩어져 활동하던 각 단체들이 향후 사업 중복이나 행정낭비 문제 등을 해소해 나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24일 서울 동작구 숭실대 형남...
입력:2017-10-25 00:05:01
연기백 “도배와 벽지에 삶 바친 분들 위한 공동 전시회죠”
도배·벽지와 연관된 삶을 사는 세 사람. 한때 문학도였고, 직장생활을 했으나 결국엔 도배공으로 살며 시인의 꿈을 이룬 ‘노동 시인’ 50대 중반 강병길씨, 70대 후반의 장순용 건축가, 그리고 평생 도배공으로 살아온 50대 후반의 ‘도배 명장’ 신호현씨. 이들의 삶이 전시장 안으로 들어왔다. ‘도배 작가’ 연기백(43·사진)의 개인전 ‘마주하는 막’은 이들과의 협업에서 탄생했다. 전시가 열리고 있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아마도예술공간’에서 15일 작가를 만났다. 연 작가가 “작품을 하는 과정에서 3~4년 만나온 사람들”이라고 소개한 이들 세 명이 벽지에 바친 ...
입력:2017-10-15 21:25:01
“페미니즘에 꼭 갇힐 필요 없지요”…여성연출가전 백순원 대표
최근 개막한 ‘제12회 여성연출가전-리부트(RE:BOOT)’는 여성의 시선으로 담은 사회의 모습을 무대에 올린다. 2005년 십시일반 돈을 모아 시작한 이 행사는 올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예술협력네트워크 사업과 대학로문화 활성화 사업에 선정되면서 여성 연출가들이 만드는 국내 유일 연극제로 또 한 번 의미를 인정받았다. 그동안 과정이 평탄치만은 않았다. 22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여성연출가전 대표 백순원(44·사진)씨를 만나 소회를 들었다. “너무 힘들었어요. 여성들이 모였다니 페미니즘이겠거니 하는 색안경을 끼고 보더라고요. 2013년에는 지원이 부족해 아예 ...
입력:2017-10-24 00:05:01
[2017 대한민국 온천대축제 개막] 국민일보, 대통령표창 수상… “온천산업 활성화 기여”
국민일보가 19일 부산 동래구 농심호텔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온천대축제’ 개막식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왼쪽부터 국민일보 부산 주재 윤봉학 국장, 김용백 국민일보 사업국장, 윤종인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실장. 부산 동래구 제공국민일보(사장 최삼규)가 19일 부산 동래구 농심호텔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온천대축제’ 개막식에서 온천산업 활성화와 온천홍보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동래구(구청장 전광우)도 함께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온천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관에 온천산업화와 온천홍보, 온천자원관리 등 3개 분야를 대...
입력:2017-10-19 21:20:01
커피 식기 전에 소설 한 편 읽는 시대… 짧게 더 짧게
커피 한 잔을 다 마시기 전에 읽을 수 있는 초단편 소설이 작가와 독자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표지는 지난해부터 발간된 초단편 소설집. 왼쪽부터 김금희 등의 '이해 없이 당분간', 성석제의 '사랑하는, 너무도 사랑하는', 이기호의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각 출판사 제공 커피 한 잔을 다 마시기도 전에 소설 한 편을 읽는다? 예전 같으면 어림도 없는 얘기였지만 이젠 가능하다. SNS 확산으로 짧은 글을 선호하는 독자가 늘어나면서 소설이 점점 짧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소설 전문 서비스 업체 스튜디오봄봄은 지난 16일부터 네이버와 함께 ‘초단편 3분 독서’라는 제목...
입력:2017-10-19 05:05:04
[한마당-김준동] 한국 축구의 적폐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제도는 1993년 8월 도입됐다. FIFA는 세계 각국의 축구실력을 비교하기 위해 매달 중순 홈페이지를 통해 각국의 순위를 공개한다. 국제 대회나 국가대표팀 간 경기를 치르고 난 뒤 포인트를 단순 합산하는 방식이었다. 이 시스템은 2006년 독일월드컵 직후 바뀌었다. 지난 8년간의 경기 결과를 반영하던 것에서 지난 4년간의 결과로 기간을 줄였다. 또 최근 성적일수록 가중치를 부여하고 경기 중요도, 상대팀 랭킹 등을 감안했다. 올해 FIFA 랭킹은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특히 10월 랭킹은 더욱 그렇다. FIFA가 2018년 러시아월드컵 본선 조 추첨 방식을 ...
입력:2017-10-18 17:50:02
교경협·한국경찰선교연합회 ‘경찰선교연합헌신예배’ 열어
교회와경찰중앙협의회(대표회장 오정현 목사)와 한국경찰선교연합회(회장 한종옥 장로)는 15일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에서 ‘경찰선교연합헌신예배’를 드렸다(사진). 예배에는 교경협 임원단과 한국경찰선교연합회 소속 경찰관과 의경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오정현 목사는 설교에서 “위험이 도사리는 범죄 현장에서 매년 평균 25명이 경찰의 소임을 다하다가 숨지고 1300여명이 부상한다”며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 있더라도 주께서 나와 함께하신다. 우리의 영원한 주소는 하나님의 집이며 우리는 하나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가 되자”고 강조했다. 한국경찰선교연...
입력:2017-10-17 00:05:01
터너 ‘끝내기 스리런포’… 다저스 2연승
LA 다저스 저스틴 터너가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내서녈리그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에서 1-1로 팽팽히 맞선 9회말 2사 1, 2루에서 끝내기 스리런포를 작렬하고 있다.AP뉴시스LA 다저스가 미국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5연승을 구가하며 리턴매치 승리와 월드시리즈 진출에 한 발 더 다가섰다. 다저스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7전4선승제) 2차전에서 저스틴 터너의 9회말 끝내기 스리런포에 힘입어 시카고 컵스를 4대 1로 제압했다. 이로써 ...
입력:2017-10-16 18:20:01
[믿음의 현장-한국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 비즈니스 선교 위해 요리 배우는 청년들
한국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 기술선교사 훈련생들이 최근 서울 영등포구 학교 실습장에서 주방기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비즈니스 선교를 위해 요리를 배우는 청년들이 있다. 한국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이사장 윤경숙)에서 2년 전문 학사과정 중인 관광식음료과 김보경(32·여) 조경진(22·여) 송상엽(22), 조리과 신상문(22) 오성진(34)씨다. 이들은 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와 국민일보목회자포럼(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국민일보기독여성리더스포럼(회장 김승자)이 기술선교 인재양성을 위해 지난해 업무협약을 맺고 올 초 선발한 학생들이다. 모두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선...
입력:2017-10-11 00:05:01
[추석 극장가] ‘킹스맨2’ ‘남한산성’만 있다고? 스튜핏!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 ‘남한산성’ ‘범죄도시’ ‘아이 캔 스피크’(오른쪽 위부터 반시계 방향으로) 스틸컷. 각 영화사 제공영화 ‘어메이징 메리’ ‘우리의 20세기’ ‘넛잡2’ ‘딥’(오른쪽 위부터 반시계 방향으로) 스틸컷. 각 영화사 제공최장 열흘간 이어지는 황금연휴, 영화 한 편 보지 않고 지나칠 수 있으랴. 올해도 추석 극장가는 푸짐하게 한 상 차려놓고 관객을 기다린다.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눈에 띈다. 첩보액션 사극 휴먼코미디 범죄액션 감성드라마 등 취향 따라 골라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스파이물 vs 역사물… 대작 ‘대격돌’추석 흥행을 노...
입력:2017-09-30 00:05:01
LA 다저스 ‘가을 울렁증’ 극복할 수 있을까
2017 미국프로야구(MLB)에서 각 리그 사이영상 후보로 거론되는 투수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코리 클루버, 맥스 슈어저, 잭 그레인키, 클레이튼 커쇼, 크리스 세일. AP뉴시스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차지하기 위한 뜨거운 전쟁이 내주부터 시작된다. 올 시즌 포스트시즌 진출 팀들은 저마다의 사연을 가지고 있어 더욱 흥미진진한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은 다음 달 4일(이하 한국시간)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단판)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6일부터 각 리그 디비전시리즈(5전3승제)와 챔피언십시리즈(7전4승제)를 거친 뒤 최종 2팀이...
입력:2017-09-30 05:05:04
[포토 카페] 풍성한 한가위
밤나무에 밤이 탐스럽게 달려 있습니다. 길었던 봄 가뭄과 뜨거웠던 여름 햇살을 견뎌내고 마침내 결실을 거둔 것입니다. 이런 결실들이 모여 풍성한 한가위가 됩니다. 이번 한가위에는 풍요롭고 온기가 가득하길 기원합니다.글·사진=김지훈 기자
입력:2017-09-27 17:50:01
[포토] 트럼프 폭탄 발언에 ‘무릎 저항’
미국프로풋볼(NFL) 인디애나폴리스 콜츠 선수들 중 일부가 24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루카스 오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브라운스와의 시합에 앞서 국가가 연주되자 무릎을 꿇고 있다. 아래 사진은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유소년 축구팀 포틀랜드 팀버스와 올랜도 시티 팀 간의 경기에 앞서 일부 어린이 선수들이 국가가 울리자 무릎을 꿇고 있는 장면. 이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국가가 연주될 때 일어서기를 거부하는 선수들을 해고해야 한다"고 한 발언에 대한 항의 차원에서 이런 퍼포먼스를 벌였다. AP뉴시스
입력:2017-09-25 18:20:01
류현진 부상 악재… PS 선발 빨간불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선발을 노리는 LA 다저스 류현진에게 악재가 터졌다. 경기 도중 타구에 왼팔을 맞고 갑작스럽게 교체됐다. 류현진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3회초 불의의 부상으로 도중 하차했다. 류현진은 0-1로 뒤진 3회 선두타자 조 패닉을 상대로 2구째 커브를 던졌지만 곧바로 왼팔에 공을 맞았다. 류현진은 집중력을 잃지 않고 공을 잡아 1루로 던져 패닉을 아웃처리했다. 그러나 류현진은 곧바로 글러브를 빼고 오른손으로 왼 팔뚝을 감싸며 통증을 호소했다....
입력:2017-09-24 18:40:01
이 드라마에 한 번 빠지면 절대 못 구해줘!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구해줘’에 출연하는 배우들 모습이 담겼다. 이들 배우는 저마다 출중한 연기력을 뽐내며 극의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지난달 5일 첫 방송된 ‘구해줘’는 총 16부작으로 현재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 놓고 있다. CJ E&M 제공사이비 종교의 폐해를 이토록 리얼하게 그려낸 드라마가 있었던가. 드라마만 봐도 황당무계한 교리를 앞세워 혹세무민하는 종교 집단이 얼마나 위험한지 실감할 수 있다. 바로 케이블채널 OCN에서 매주 토·일요일 밤 10시20분에 방영되는 ‘구해줘’ 얘기다. 지난달 5일 첫 방송된 이 작품은 비범한 스토리를 앞세워 요즘 안방극...
입력:2017-09-21 05: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