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d 건강] 호흡·발성·삼킴 위협하는 두경부암, 복합치료로 생존율 쑥
- 김세헌 세브란스병원 교수가 내시경을 이용해 여성 환자의 인두와 후두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연세의료원 제공 남성이 3배 위험, 흡연자는 15배 턱뼈·후두 절개 따른 부작용 적고 흉터 걱정 없는 로봇수술이 대세 종양 클땐 항암으로 크기 줄인 후 로봇수술로 암 부위 정밀 제거 수술 후 방사선 치료로 재발 방지 3,4기 환자 생존율 30%→69% 구강 청결과 금연·금주가 중요 양치·스케일링 등 게을리 말아야 두경부암은 머리(頭)와 목(頸) 부위에 발생하는 암을 통칭한다. 뇌 아래부터 쇄골 사이 부분으로 안구는 제외된다. 두...
- 입력:2022-10-18 0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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