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d 건강] 코로나 앓고 청소만 해도 숨차다면… 폐기능 검사해봐야
- 이동형 측정기를 활용한 호흡근육 및 폐기능 검사 장면. 코로나19를 겪은 후 집안일이나 운동을 할 때 이전과 달리 숨이 차거나 지구력이 떨어진다면 폐기능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한림대의료원 제공 코로나 후유증 중 피로감 이어 2위 대부분 호흡곤란으로 인식 못하고 피로감이나 수면문제로 오인 가벼운 호흡곤란은 수주 내 회복 코로나로 길게 입원했거나 합병증 기저질환자는 1년 이상 가기도 A씨(50)는 지난달 코로나19에 확진돼 1주일간 격리생활을 했다. 격리기간에 심한 목 통증과 가래 증상이 있었던 그는 격리해제 후에도 마른기침이 ...
- 입력:2022-05-03 0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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