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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건강] 암도 남녀 다르다… 젊은 여성 ‘예후 나쁜 위암’ 취약
사진=분당서울대병원   진단 쉽지 않은 ‘미만형 위암’ 많아 3기 이상 생존율도 상대적 떨어져 혈액검사로 발병 위험 추정 가능 암 연구에 ‘성차(性差) 의학’의 역할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성차 의학은 남녀에 따라 질병의 발생 기전과 양상, 예후에 근본적 차이가 있는 만큼 치료 등에서 접근법을 달리해야 한다는 학문적 조류다. 암 역시 성 호르몬 등의 영향으로 남녀의 발생 패턴이 다른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최근 해외 유명 암학회 논의 주제를 남녀 차이에 할애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성차 ...
입력:2022-05-24 04:10:01
[And 건강] 코로나 완치됐는데… 집중력·기억력이 떨어진다면?
사진= 게티이미지   머리가 무겁고 답답할 때 목 뒤 중앙에서 양쪽으로 1.5㎝ 떨어진 두 지점(풍지혈)을 엄지나 검지로 지그시 눌러주면 좋다. 아래는 귀와 눈 사이 오목한 태양혈자리 지압 장면. 무기력증과 두통을 완화하고 집중력을 높이는데 도움된다. 자생한방병원 제공   실체 규명 안돼… 우울·식욕부진 동반 美 감염자 중 47%, 英은 69%가 경험 국내는 여성 중증 고령자가 많아 항암 치료후 케모 브레인과 유사 치료법은 없고 대부분 1년 내 호전 음식·생활습관 교정으로 증상 완화 지난 2월초 코로나19에 확진...
입력:2022-05-17 04:10:01
[And 건강] 코로나 경험 남녀 “냄새 맡는 정도, 이전의 60%에 그쳐”
코로나19를 겪은 후 냄새를 잘 못맡거나 맛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게티이미지   후각 인지 검사 장면. 계피 복숭아 초콜릿 등 12가지 향이 나는 펜 모양의 키트(아래 사진)를 코에 대고 하나씩 맡아보면서 4가지 보기 중에 해당 향기를 찾는 방식이다. 12개 향 중 6~7개 이상 틀리면 후각 감퇴로 판단된다.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제공 미각 장애로 내원한 50대 남성 쓴맛만 인지, 단맛·짠맛 못느껴 후각 이상, 빈도 가장 높은 후유증… 미각 장애, 대개 후각 장애와 동반 영구 장애 여부 판명에 1∼2년 소요… 증상 지속...
입력:2022-05-11 16:08:49
[And 건강] 코로나 앓고 청소만 해도 숨차다면… 폐기능 검사해봐야
이동형 측정기를 활용한 호흡근육 및 폐기능 검사 장면. 코로나19를 겪은 후 집안일이나 운동을 할 때 이전과 달리 숨이 차거나 지구력이 떨어진다면 폐기능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한림대의료원 제공   코로나 후유증 중 피로감 이어 2위 대부분 호흡곤란으로 인식 못하고 피로감이나 수면문제로 오인 가벼운 호흡곤란은 수주 내 회복 코로나로 길게 입원했거나 합병증 기저질환자는 1년 이상 가기도 A씨(50)는 지난달 코로나19에 확진돼 1주일간 격리생활을 했다. 격리기간에 심한 목 통증과 가래 증상이 있었던 그는 격리해제 후에도 마른기침이 ...
입력:2022-05-03 04:10:01
[And 건강] 만성피로증후군과 증상 유사… 3개월 지속 땐 병원 진료를
게티이미지뱅크 감염원 잔류물·면역 이상 등 원인 인지행동·운동·약물로 치료 가능 환자 증상 따라 통합적 관리 필요 요즘 같은 봄철에 유난히 졸리고 자주 피곤하면 ‘춘곤증’을 의심한다. 사실 춘곤증은 의학적 질환은 아니다. 계절 변화에 신체 호르몬 대사 이상 혹은 신경계가 아직 적응하지 못해 생기는 일시적 증상이다. 춘곤증일 때 피로감과 집중력 장애, 권태감 등을 흔히 겪을 수 있고 매사에 무기력함을 느끼기 십상이다. 하지만 산책 등 간단한 일 후에도 쉽게 피로감을 느끼거나 몸이 처지고 충분한 휴식...
입력:2022-04-26 04:05:02
[And 건강] 고압산소 치료, 당뇨 발·눈 중풍까지 영역 확대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고압산소치료센터에 설치된 다인용 챔버에서 고압산소 치료 시연이 이뤄지고 있다. 이곳에선 최대 10명까지 들어가 치료받는다. 환자들은 산소 공급용 마스크를 1시간 30분~2시간 쓴채 머물러야 한다. 한림대의료원 제공   돌발성 난청 환자 마지막 ‘희망’ 약물 의한 턱뼈 괴사 등 치료 도움 의료기관들 고가 장비 속속 도입   과거 일산화탄소 중독이나 잠수병 같은 응급상황 대처에 주로 쓰이던 '고압산소 치료'가 점차 영역을 넓히고 있다. 돌발성 난청이나 당뇨 발(당뇨성 족부궤양), 눈 중풍(급성망막중심...
입력:2022-04-19 04:05:01
[And 건강] 열나고 몸살·근육통이면 코로나?… 대상포진 초기증상일 수도
<사진=게티이미지>   면역력 떨어졌을 때 주로 발병 코로나 감염·백신 접종 뒤에도 걸린 사례 많지만 “대부분 경증 항바이러스 치료로 완치 가능” 초기 72시간 내 빠른 치료 받아야 요즘 같은 환절기에 열이 나고 몸살, 오한, 근육통을 겪으면 큰 일교차 탓에 감기에 걸렸거나 코로나19가 아닐까 의심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통증의 왕’으로 불리는 대상포진의 초기 증상일 수도 있다. 다만 대상포진은 이런 류의 증상들이 있은 뒤 며칠 지나 가슴이나 얼굴 옆구리 등에 띠 모양의 수포성(물집&middo...
입력:2022-04-12 04:10:02
[And 건강] 면역 떨어져 만성질환 호소… 롱 코비드 ‘표준치료법’ 시급
경기도 고양 덕양구 명지병원이 최근 신설한 코로나19 후유증 클리닉을 찾은 사람들이 줄지어 접수를 기다리고 있다. 롱 코비드 등 각종 후유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적지 않지만 이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곳은 많지 않다. 명지병원 제공   서울 강남구 하나이비인후과병원에 개설된 코로나 회복 클리닉 앞에 병원 관계자가 서 있다.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제공 전문치료센터 늘어나지만 태부족… 호흡기·신경계통 등 증상 200여개 비만·당뇨 있으면 장기간 지속… 발열·호흡곤란땐 폐렴 가능성 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
입력:2022-04-05 04:05:01
[And 건강] 하루 두번 양치질·연 1회 스케일링에 혈관도 생생
  고령·당뇨·흡연 등 위험인자 공유 치아 상실 땐 뇌졸중 확률 2배 높아 일반검진과 구강검진 동시 하면 심혈관 질환 10% 감소… 관계 확인 치과 의사들도 적극적인 역할 필요 A씨(44)는 2년전 잇몸이 안 좋아 대학병원 치주과를 찾았다. 심한 치주염으로 오른쪽 어금니는 빠진 상태였고 왼쪽도 거의 빠지기 직전이어서 순차적으로 잇몸수술을 받았다. 이후 A씨는 실밥을 뽑으러 갔다가 "가슴이 답답하다"고 호소해 순환기내과로 진료 의뢰됐다. 검사결과 심장혈관이 많이 좁아진 상태로 곧장 혈관을 넓히는 스텐트(...
입력:2022-03-29 04:05:02
[And 건강] 암 예방, 앎보다 실천!… 암 3분의 1 미리 막을 수 있다
  80.3% 암 예방 수칙 알지만 실천율 39.3% 그쳐… 6.9%p 하락 코로나 영향 금연 등 소폭 나아져 균형 식사·체중 조절 등 다소 줄어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암 사망의 30%는 흡연, 30%는 식이 요인, 18%는 만성간염에 기인한다”고 규정했다. 이밖에 직업, 유전, 음주, 생식 요인 및 호르몬, 방사선, 환경오염 등의 요인도 각각 1~5% 정도 기여한다. WHO는 이런 위험요인의 예방활동 실천을 통해 암 발생의 3분의 1 가량은 충분히 막을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정부는 2006년 ‘국민 10대 암예방 수칙&...
입력:2022-03-22 04:10:01
[And 건강] 당뇨 전단계 아니라 안심?… 혈당 3적 ‘비만·뱃살·과음’ 잡아야
혈당 측정 장면. 당뇨병에 해당되지 않지만 전 단계에 있거나 그에 못미치는 수준이라도 공복혈당 수치가 꾸준히 상승하는 사람은 대사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평소 혈당 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에 신경써야 한다. 게티이미지 공복혈당 90㎎/㎗ 이상이고 꾸준히 오르면 대사질환 위험 공복혈당 수치 높아질수록 HDL·혈압·중성지방 악화시켜 운동만으론 혈당 관리 도움 안돼… 식습관 통한 체중 감량 신경써야 A씨는 2년 전 건강검진에서 공복혈당이 88㎎/㎗로 측정돼 당뇨병(125㎎/㎗ 이상)은 물론 당뇨 전단계(100~124㎎/㎗)에도 한참 모자랐...
입력:2022-03-15 04:05:01
[And 건강] “주사기 톡톡 치지 마세요”… 시력 저하 ‘무균성 안내염’ 위험
안구 주사약을 뽑을 때 생기는 작은 공기방울을 제거하기 위해 주사기를 톡톡 치는 행위는 내부에 코팅된 실리콘오일을 떨어뜨리고 안구 내 염증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중앙대병원 제공   일회용 주사기로 약물 뽑는 과정 공기방울 제거 위해 튕기는 행위가 코팅된 실리콘오일 분리를 촉발 약물과 결합되며 염증 유발 추정 루어록 주사기보다 7.9배나 높아 <div style="border:solid 1px #e1e1e1; margin-bottom:20px; background-color:#f5f5f5;" "=""> 시력 상실을 초래하는 황반변성이나 당뇨성 황반부종 등 노화성 망막질환이 크게 늘면서 실명...
입력:2022-03-08 04:05:01
[And 건강] 자가검사 음성이어도 증상 계속 땐 집 머물러야
지난달 초 겨울방학이 끝나 등교하고 있는 초등학생들. 새 학기를 앞두고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활용한 신속항원검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연합뉴스   해외 국가의 한 부모가 자녀의 코에서 면봉으로 검체를 채취하는 모습. 연합뉴스   초등생까지 부모가 돕는 게 좋아 검체 채취는 환기 잘 되는 곳서 면봉, 코에 깊숙히 찌르지 말길 자가검사키트에 미량 화학 물질 추출액, 눈·피부 닿으면 잘 씻어야 새학기가 시작된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대확산의 한복판에서 맞는 개학이라 학교내 전파 우려가 그 어느때보다 커지...
입력:2022-03-01 04:10:01
[And 건강] T세포 뽑아놓고… 건보 적용 기다리는 시한부 혈액암 환자들
게티이미지   킴리아 완성 제품 모습. 주사 한 번에 수억원 ‘마지막 희망’ 지난달 심평원 약평위 고비 넘어 건보공단-제약사 줄다리기에 애타 한 번 주사를 맞는데 수억원이 드는 항암신약 ‘킴리아’에 대한 건강보험이 언제 적용될지 초미의 관심사다. 기존 치료제가 더 이상 안 듣거나 여러번 재발한 말기 혈액암 환자들은 생사에 시간을 다투는 상황이라 하루라도 빨리 급여화가 이뤄져 경제적 부담을 던 상태에서 치료에 대한 희망의 끈을 이어가길 바란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다. 지난달 13일 건강보험심사...
입력:2022-02-22 04:05:02
[And 건강] “영유아 세심히 살펴야… 열나고 숨소리 거칠면 병원에”
코로나19 재택치료 일반관리군으로 분류된 어린이나 임신부, 젊은 기저질환자 등은 언제든 중증으로 진행되거나 응급상황에 처할 수 있는 만큼 보다 세심한 건강상태 체크와 보살핌이 있어야 한다. 사진은 경기 성남시의료원 재택치료상황실 의료진이 비대면 진료하는 장면. 사진공동취재단   부모가 수시로 열재고 인후통 체크 밥 잘 먹고 잘 놀면 걱정할 것 없어 고열·가래 기침 계속 땐 폐렴 의심 임신부도 이상징후 땐 즉각 병원행 <div style="border:solid 1px #e1e1e1; margin-bottom:20px; background-color:#f5f5f5;" "=""> 코로나19 확진자의 '셀프 ...
입력:2022-02-15 04:05:01
[And 건강] 한 손에 리모컨, 한 손에 수저?… ‘확찐자’ 되는 지름길
소파에 몸을 파묻고 TV를 보며 음식을 먹는 습관은 과식이나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다. 클립아트코리아 제공   바깥 활동과 운동이 제한적인 상황에선 홈트레이닝(위 사진)이나 청소를 하는 등 집안에서의 신체 활동을 늘리는 것도 다이어트에 도움된다. 클립아트코리아 제공   식사 때 TV 시청, 포만감 못 느껴 시도 때도 없이 먹는 것도 금물 하루 섭취량 등 식사일기 도움 신체활동 감소 꾸준히 운동해야 계단오르기·홈트… 대청소도 좋아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생각한다. 그렇지만 3년째 계속되는 코로나19 ...
입력:2022-02-08 04:10:01
[And 건강] 아이 ‘두상 교정’, 무턱대고 헬멧 씌우다가는 낭패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재활의학과 정수진 교수가 한쪽으로 누워 재우는 습관이나 병적 원인 등으로 두상이 변형된 아기의 올바른 교정치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림대의료원 제공   누워 재우는 자세 탓 아닌 병적 문제일 땐 오히려 ‘독’ 얼굴 변형 정도 심해질 수도 부모들 업체 직접 접촉 우려 전문의 정확한 진단이 우선 <div style="border:solid 1px #e1e1e1; margin-bottom:20px; background-color:#f5f5f5;" "=""> 태어난 지 얼마 안되는 자녀의 두상 교정치료를 받으려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아기의 머리 모양이 한쪽...
입력:2022-01-25 04:10:02
[And 건강] “돼지 바이러스 옮겨올라” vs “1형 당뇨환자 치료 대안”
가천대 길병원 김광원(왼쪽) 교수는 최근 국민일보와 인터뷰에서 “돼지 췌도 이식은 저혈당을 인지하지 못해 생명을 위협받는 1형 당뇨 환자들의 치료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길병원   서울대의대 연구진이 췌도 이식에 쓰일 무균 돼지를 관리하는 모습. 서울대의대 제공   뇌사자 췌도·췌장 구하기 힘들어 국내 최초 이종간 장기 이식 추진 의료계 상업화 임상시험계획 제출 식약처선 종양 발생 가능성 우려 임상시험 승인 하반기에 될 수도 <div style="border:solid 1px #e1e1e1; margin-bottom:20px; background-color:#f5f5...
입력:2022-01-18 04:05:02
[And 건강] 가슴쓰림·신물 없는데… 위식도 역류질환?
이미지=게티이미지 제공   위식도 괄약근 약해져 위액 역류 한국인 70∼80%는 식도염 없어 목 이물감 등 비전형 증상 흔해 증상 비슷해 오진 가능성 많아 약먹고 낫지 않으면 다른 병 의심 “위식도 역류질환으로 위가 아플 수도 있나요?” “위식도 역류질환 약을 먹은 지 6개월이 넘었는데, 별로 나아지는 것 같지 않아요.” “역류성 식도염과 위식도 역류질환은 다른 건가요?”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위식도 역류질환 관련 상담글들이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으면서도 제대로 된 정...
입력:2022-01-11 04:15:01
[And 건강] “오미크론 이상 변이 없다면 올 겨울쯤 독감수준 관리 가능”
김우주 교수는 최근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선진국에서 먼저 백신과 먹는 치료제를 통해 팬데믹이 일시 종식된다 해도 주변 국가에서 여전히 유행한다면 다시 유입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인류가 함께 풀어가야 할 숙제”라고 제언했다. 고려대의료원 제공 ‘코로나19’ 극복 가능할까 한국도 1월중 오미크론이 우세종… 중증화율·사망률 감소는 고무적 전체 4차 접종·맞춤형 백신 등 필요… 변이 나오지만 중증 가능성은 낮아 백신·먹는 약 병행이 게임체인저 정부 초기 대응 잘했지만 ...
입력:2022-01-04 04:05:01
[And 건강] 이곳 저곳 아픈 게 내 장이 새기 때문이라고?
게티이미지 가스 차고 먹으면 바로 설사 증상… 두드러기·피부염·만성 피로감도 장 점막세포 손상 세균 등 질병 유발… 가공식품 피하고 유산균 섭취를 30대 직장 여성 A씨는 수 년째 배에 가스가 차고 음식을 먹으면 바로 설사하는 증상에 시달려 왔다. 화장실을 들락거려야 해 식사 후 마음놓고 산책을 하기 어렵고 출장이나 여행갈 땐 불안감이 컸다. 피부에 두드러기도 자주 나고 늘 피로감을 느껴왔다. 30대 남성 B씨도 두드러기, 가스 차는 증상과 함께 알레르기비염, 아토피피부염을 달고 살았다. 두 사람의 공통점은 ...
입력:2021-12-28 04:10:02
[And 건강] 마른비만 최대 적은 ‘내장지방’… 사과·올챙이배 위험신호
사진=프리픽   동맥에 이물질 쌓여 석회화 진행 심혈관질환 관련 사망 위험 커져 단순 체중감량 보다 식조절 필요 유산소운동 주3회 이상해야 효과 <div style="border:solid 1px #e1e1e1; margin-bottom:20px; background-color:#f5f5f5;" "=""> 회식과 야식을 즐기는 50대 직장인 A씨는 회삿일 핑계로 운동과는 담을 쌓은 지 오래다. 그래도 약간 배가 나온 걸 빼고는 체중과 체질량지수(BMI·체중을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가 정상이고, 특별히 먹고 있는 약도 없어 건강을 자신해 왔다. 그런데 얼...
입력:2021-12-21 04:10:01
[And 건강] 초기 복용 땐 중증입원·사망률 최대 89%↓… “오미크론에도 효능”
  집에서도 쉽고 빠르게 복용 가능 의료체계 부담 덜어 줄 것으로 전망 방역당국 27만명분 선구매 계약 내달 재택치료 고위험군에 공급 토종 먹는 약 10개 임상시험 진행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률이 80%를 넘어섰지만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조치 이후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가 급증하면서 상황을 반전시킬 카드로 ‘먹는(경구용) 치료제’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해외 개발 먹는 치료제는 코로나19 확진 초기 사용으로 중증 입원과 사망률을 최대 89%까지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증 입원 병상의 절대 부족으로 경증&mi...
입력:2021-12-14 04:10:01
[And 건강] 프로바이오틱스, 암·장기 이식 환자엔 ‘毒’ 될 수도
최근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사용이 늘고 있지만 건강 기능성이나 질병 치료 효과, 부작용 등에 대한 의학적 근거나 정보가 부족한 만큼 무분별한 복용은 자제할 필요가 있다. 유토이미지·중앙대병원 제공   유토이미지·중앙대병원 제공   건강한 성인들 절반 정도만 효과 8년간 의약품 부작용 신고 4049건 인과성 입증 안됐지만 효과 미미 기저질환 있을 땐 ‘장 허혈’ 유발도 <div style="border:solid 1px #e1e1e1; margin-bottom:20px; background-color:#f5f5f5;" "=""> 장 건강을 생각해 유산균 등 프로바이오틱스 ...
입력:2021-12-07 04:05:01
[And 건강] 우울증·파킨슨·조산예방… 약물치료 대안 ‘전자약’이 뜬다
손목시계처럼 착용해 손떨림 등 파킨슨병 증상을 개선하는 전자약. 국제학술지 네이처 제공   ①은 국내에서 처음 승인된 우울증 치료용 전자약. 헤어밴드 장치에서 발생한 전기 신호가 뇌 전두엽을 자극해 우울 증상을 줄여준다. ②호흡 곤란을 겪는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해 개발된 미주신경 자극기. ③머리에 붙인 장치로 전기장을 발생시켜 암세포를 억제하는 뇌종양 치료용 전자약. 각사 제공   신체 특정 부위만 자극·기능조절 먹는 약·주사제 부작용 고민 줄여 우울증 치료 전자약 국내 첫 승인 악성 뇌종양·코로나 등 영역 넓혀...
입력:2021-11-30 0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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