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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명의 명 클리닉] “3기이하 유방암 수술이 원칙… 30대부터 정기검진을”
서울성모병원 암병원 유방암센터 박우찬 교수(오른쪽 두번째)팀이 유방암 절제수술을 하고 있다. 유방암은 우리나라 여성이 가장 많이 걸리는 암이다. 서울성모병원 제공 한국유방암학회가 지난해 발표한 ‘2018 유방암백서’에 따르면, 2016년 한 해 동안 발생한 국내 여성 유방암 신규 환자 수는 총 2만2468명이었다. 2000년 대비 약 3.6배가 늘어난 숫자다. 하지만 이들 10명 중 약 6명(59.6%)은 2016년 기준으로 발암 단계인 0기 또는 1기에 유방암을 발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유방암을 완전 극복, 치료 후 정상인으로 살게 될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졌다...
입력:2019-06-23 21:05:03
[And 건강] 3D프린팅 활용 인공뼈 만들어 뼈암 수술 문제점 극복
강현귀 국립암센터 희귀암센터장이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만든 티타늄 인공뼈를 들어보이며 골종양 치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분당차병원 외과 김우람 교수가 복막 전이된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이펙 시술을 하고 있다. 분당차병원 제공 글 싣는 순서 ① 꿈의 방사선치료, 양성자 vs 중입자 ② 면역치료, 암과의 새로운 전쟁 ③ 희소·난치암 환자에게도 희망을 ④ 암, 운명을 갈라놓은 유전자 ⑤ 로봇, AI가 바꿔놓는 암 치료 ⑥ 암 생존자 200만명 시대 자가골 이식 땐 뼈강도 약해지고 동종골 이식은 잘 붙지 않을 수도 ...
입력:2019-06-18 04:10:01
[And 건강] 진화하는 3세대 면역항암제… 암 환자의 희망이 되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50년간 담배를 피워온 K씨(83)는 지난해 9월 폐암(비소세포편평상피암) 4기 진단을 받았다. 암이 양쪽 폐로 다 퍼졌다. 고령인데다, 콩팥 기능이 좋지 않아 기존 항암제를 사용할 경우 부작용이 걱정됐다. 의사, 가족과 상의 끝에 처음(1차 치료)부터 최신 면역항암제를 쓰기로 했다. 치료 후 6주 만에 양쪽 폐의 암이 50% 이상 줄어들었다. 면역항암제는 작동 원리상 암세포 표면에 있는 ‘PD-L1’ 단백질 발현율이 높을수록 좋은 치료 효과를 보인다. K씨의 경우 PD-L1 단백질 발현율이 80%였다. A씨는 지금까지 별 탈없이 치...
입력:2019-06-11 04:05:01
[글로벌 명의 명 클리닉] ‘제2의 심장’ 발을 튼튼하게… 중장년 족부질환 치료 특화
연세건우병원 주인탁 원장(오른쪽)이 변형 정도가 심한 말기 무지외반증 환자의 발을 수술로 교정해주고 있다. 연세건우병원 제공 침묵의 장기가 간이라면, 침묵의 관절은 발이다. 문제가 생겨도 중증 단계로 접어들 때까지 특별한 이상을 드러내지 않아서 붙여진 별명들이다. 불편을 느껴 병원을 찾을 땐 이미 병세가 악화돼 있는 경우도 많다. 발은 우리 몸에서 가장 작은 2% 정도의 면적이다. 하지만 그 안에는 26개의 뼈, 32개의 근육과 힘줄, 107개의 인대가 얽혀 있다. 걸을 때마다 체중의 1.5배에 해당하는 하중이 발에 가해지고, 하루 평균 5000~8000번의 걸음을 내...
입력:2019-06-09 17:05:01
[1500자 의학상식] ‘게임중독도 질병’… 함께 지혜 모으자
국제질병분류(ICD) 개편에 나선 세계보건기구(WHO) 때문에 국내 게임업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WHO가 향후 전개될 11번째 ICD 개편 작업에서 게임중독(게임사용 장애)을 정식 정신질환 군에 포함시키는 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한 까닭이다. 미국정신의학회가 지난 2013년 정신질환 분류(DSM-5)를 발간하며 게임사용장애에 대해 향후 정신질환으로 지정할 수도 있음을 알린 지 6년 만의 일이다. ICD-11의 게임사용 장애 진단기준은 아주 보수적이다. 평가기준도 엄격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게임을 ‘잘’ 즐기고 일시적으로 게임에 몰입해도 게임을 사용하는 행동...
입력:2019-06-09 17:00:01
[And 건강] 고통 없는 ‘꿈의 양성자 치료’… 소아·안구·재발암에 특효
국립암센터 양성자치료센터 소속 방사선사가 양성자빔 조사기를 전립선암 환자의 치료 부위 가깝게 조정하고 있다. 환자는 치료대 위에 편안히 누워 있거나 엎드려 있으면 된다. 국립암센터 제공 빛의 60% 속도로 양성자 가속 종양만 정밀 타격… 부작용 없어 한국선 5만8000여건 치료 탄소 입자 가속하는 중입자 치료 ‘양성자’ 보다 치료 횟수 적어 2022년 하반기부터 치료 가능 암 치료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의학 및 제약기술의 발전으로 항암, 방사선, 수술의 3대 표준 암 치료에 새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4차산업혁명의...
입력:2019-06-04 04:05:02
[And 건강] 대변 속 피 검사서 놓친 암, DNA 검사 땐 90% 찾아낸다
대변 속 특정 유전자를 측정해 대장암과 암 전단계인 용종을 진단하는 기술이 잇따라 개발되고 있다. 대변 속 숨은 피를 검출하는 기존 잠혈검사보다 정확도가 훨씬 높다. 게티이미지, 클립아트코리아 제공 분변잠혈검사서 양성 판정 이후 대장암 실제 발견된 경우 2~10% 채취 대변은 온도 따라 변질 우려… 치질로 인한 출혈 등도 검사 영향 최근 대변 속 유전자 검사 상용화 암의 조기 발견에 유용함 보여줘 부산에 사는 안모(74·여)씨는 최근 변비가 심해지고 소화불량이 잦아 동네병원을 찾았다. 곧바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권유 받았으나 장 세...
입력:2019-05-28 04:10:01
[글로벌 명의 명 클리닉] 남모를 고통 치질… 치핵을 뿌리째 뽑아야 안심
대항병원 이두한(오른쪽) 치질센터 원장이 치핵 근본 절제 수술을 집도하고 있다. 치질은 일단 수술로 치핵 뿌리를 제거하고 나면 재발 확률이 1%도 안 된다. 대항병원 제공 속칭 치질은 항문조직이 부풀어 커지는 치핵과 찢어지는 치열, 염증이 생기는 치루를 모두 가리키는 항문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이런 치질 때문에 2017년 한 해 동안 국내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은 환자가 무려 63만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대항병원은 이들 치질 환자를 국내에서 가장 많이 보는 대장항문 전문병원이다. 특히 증상과 상황에 따라 개인맞춤 정밀수술...
입력:2019-05-26 18:10:01
[And 건강] 백일해 홍역 소아마비까지… 돌아온 ‘추억의 감염병’ 대책은
10여년 전 사실상 사라졌던 감염병 백일해가 최근 몇 년 새 급증하고 있다. 백일해는 잠을 못 이룰 정도의 심한 기침을 2주 이상 지속하는 게 특징이다. 셔터스톡 제공 성인들 예방접종 경각심 부족… 백일해 백신 유효기간 짧아 홍역 재유행, 국외 유입 주원인… 부정확한 정보 확산 백신 기피 전세계적 홍역 발생 증가 원인 소아마비는 해외에서 지속 발생 백일해와 홍역, 소아마비(폴리오) 등 1950~80년대 예방백신 도입 이후 발생률이 지속적으로 줄거나 퇴치 수준까지 갔던 ‘추억의 감염병’이 국내외에서 재유행하며 고개를 들고 있...
입력:2019-05-21 04:15:01
[And 건강] 부모님 폐 이식받은 20대 “걷지도 못했는데 이젠 운동도 가뿐”
지난 10일 전남 무안 국립목포대 캠퍼스에서 오씨가 그림을 그리고 있는 모습. 건강한 폐를 갖게 된 오씨는 올해 이 대학 미술학과에 입학했다.   부모님 폐 일부를 이식받고 제2의 삶을 사는 오화진씨(왼쪽)가 지난해 8월 가족과 함께 떠난 일본 홋카이도 여행에서 아빠와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오화진씨 가족 제공 특발성폐고혈압 3년 고통… 폐 혈압 올라 기능 잃는 난치병 의료진 노력·부모님 정성에 불가능했던 생체 이식 ‘기적’ 부모님 폐 한쪽씩 받고 회복… 꿈꾸던 미술 공부하려 대학 진학 생체 폐이식 막던 ...
입력:2019-05-14 04:05:02
[글로벌 명의 명 클리닉] 공공의 적 ‘비만’ 치료 집중… 지방흡입술만 월 2000여 건
대전시 글로벌365mc병원 이선호 대표병원장(왼쪽 두번째)이 지방흡입수술을 시행중이다. 365mc병원 제공   뱃살과 팔뚝살 때문에 고민하는 한 중년여성과 지방흡입수술의 체형교정 효과에 대해 상담하는 모습. 365mc병원 제공 봄·여름 시즌 비키니 검색만큼 지방흡입 가격이나 후기를 인터넷에서 검색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한 때 ‘최후의 다이어트 수단’으로 여겨지던 ‘지방흡입술’이 ‘체형교정을 위한 비만수술’로 인식되고 있다. 지금까지 인류가 발명해낸, 가장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이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
입력:2019-05-12 17:40:01
[And 건강] 자꾸 빠져드는 게임중독… 알고보니 ADHD 때문?
성인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는 업무에서 정리·정돈을 잘 못하거나 충동적 결정을 내리는 등 애매한 양상으로 나타나기도 해 알아차리기가 쉽지 않다. 게임이나 알코올 등 중독질환에 빠져드는 경향도 있다. 게티이미지뱅크 국내 20세 이상 ADHD 환자 작년 1만2522명… 5년새 3배 증가 게임중독·알코올 중독·우울증 ADHD에서 시작된 ‘공존 질환’ 직장인 유모(32)씨는 인터넷게임중독에 빠져 1년 전 직장까지 그만뒀다. 업무 중에도 게임을 하고 싶은 충동을 자제하기 어려웠고 충동적으로 게임 아...
입력:2019-05-07 04:10:01
[And 건강] “이식 수술로 얻은 새 팔, 내인생 180도 달라졌어요”
국내 첫 팔 이식 환자인 손진욱씨(오른쪽)가 지난 16일 수술 집도의인 대구 W병원 우상현 원장의 도움을 받아 왼팔의 악력을 테스트받고 있다.   손진욱씨가 이식받은 왼팔의 검지와 중지로 V자를 만들어 보이고(왼쪽) 숟가락으로 음식을 떠먹고 있다. 뇌사자 팔 기증받아 수술 성공, 손가락 움직이고 감각도 느껴… 평생 반려자 만나 올 6월 결혼 손·팔이식 대기자 등록기관 서울대병원 등 전국 7곳 실제 등록한 대기자 아직 없어 정부·학회서 규약 마련하고 자궁·안면 등 다른 복합조직 이식 연구도 서둘러야 최근 몇 년 ...
입력:2019-04-30 04:05:01
[글로벌 명의 명 클리닉] 35년 임상노하우 집대성 복합한약 칵테일 요법 개발
영동한의원 대표원장 김남선 박사(왼쪽)가 지난 19일 오후, 기관지천식에 이어 만성폐쇄성 폐질환(COPD)을 합병해 숨쉬기가 불편하다고 호소하는 신모(79·서울시 강북구 상계1동) 씨를 진찰하고 있다.   김남선 박사가 COPD 환자들의 숨길과 관련이 있는 경혈에 침을 놔주는 모습. 현대 의학은 약을 처방할 때 치료 목표 달성을 위해 여러 가지 약을 함께 쓰는 ‘다제 병용 요법’, 이른바 칵테일 요법을 자주 쓴다. 난치성 호흡기질환 치료를 특화한 서울 강남구 영동한의원 대표원장 김남선 박사 역시 알레르기 비염과 천식, 그리고 ...
입력:2019-04-28 18:15:02
[And 건강] ‘다리 혈관’ 안 튀어나와도 ‘하지정맥류’ 가능성 많다
대복재정맥 등의 판막이 망가져 위로 올라갈 피가 거꾸로 내려와 엉덩이부터 발까지 심한 통증 유발… 혈관 돌출 없는 경우가 70% 달해 무릎·오금·종아리의 심한 통증, 다리 팽만감 등 지속 땐 의심 필요 58세 남성 A씨는 2001년 허리 디스크 수술을 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오른쪽 엉덩이부터 허벅지와 종아리를 거쳐 발까지 뻗쳐내려오는 심한 통증에 시달렸다. 발을 땅에 딛기도 어려울 정도였다. 병원에 수술 부작용을 문의했으나 허리 수술에는 문제가 없다고 했다.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개인의원 할 것 없이 신경외과, 정형외과, ...
입력:2019-04-23 04:05:01
홍삼, 피부에 발라도 좋아… ‘뷰티 푸드’ 가능성
예로부터 인삼은 피부를 곱게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조선시대 미인 황진이는 인삼잎을 말려 사시사철 차로 달여 마시고 인삼잎 달인 물로 목욕을 해 건강은 물론 고운 피부를 유지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를 뒷받침하듯 홍삼(사진)이 피부 미용에 좋다는 연구결과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홍삼 섭취를 통해 몸 속 면역력 뿐 아니라 바르면 피부 면역력까지 높여줘 ‘뷰티 푸드’로써 가능성을 보여준다. 고려대 약대 이기용·육순홍 교수팀과 KGC인삼공사 R&D본부 이승호 화장품연구소장팀은 홍삼을 피부에 발라 여드름과 피부트러...
입력:2019-04-22 21:15:01
[And 건강] 하나로 넓게 예방… 바늘 없는 ‘니들 프리’ 백신도 등장
백신은 감염병으로부터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이다. 최근 하나의 백신으로 여러 질환을 예방하거나 접종 연령을 넓히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주삿바늘 없는 차세대 백신 개발도 한창이다. 클립아트코리아 제공 2개 이상 항원으로 구성돼 여러 개의 감염병 예방 2017년 출시된 ‘펜탁심주’ 국내 유일한 5가 백신 가다실·서바릭스 자궁경부암 예방, 암 치료까지 영역 넓혀 피부에 붙이는 패치형 뿌리는 분사형 등 주삿바늘 없는 차세대 백신 임상시험 중 조만간 상용화 홍역과 풍진, 백일해 등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면...
입력:2019-04-16 04:10:01
[글로벌 명의 명 클리닉] ‘호아타 요법’ 창안… 난치성 만성통증 극복에 전력투구
연세에스의원 심영기 박사가 긴장성 두통과 만성요통을 호소하는 한 중년 여성의 허리뼈 주위 통증 유발점을 호아타 전기 자극기로 치료해 주고 있다. 곽경근 쿠키뉴스 대기자 서울 연세에스의원 대표원장 심영기(65) 박사는 하지정맥류와 림프부종, 난치성 만성통증 치료 전문가다. 심 박사는 연세의대 졸업 후 국립의료원 성형외과에서 고도의 집중력과 섬세한 손기술을 필요로 하는 미세혈관수술 분야를 전공하고 스웨덴웁살라대학과 일본 기타사토대학 교환교수를 역임했다. 한국 의사 최초로 중국 의사면허를 취득하고, 중국 다롄 시와 베이징 시에 각각 분원(分院...
입력:2019-04-15 09:16:45
[And 건강] 1% 생존 확률 극복하고 쑥쑥 크는 ‘302g 사랑이’
국내에서 가장 작게 태어난 이사랑 아기가 지난달 20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소아재활치료실에서 물리치료사의 도움을 받아 기는 연습을 하고 있다. 민태원 의학전문기자   지난해 1월 출생 당시 사랑이. 서울아산병원 제공   재활 치료를 마치고 아빠·엄마 품에 안겨있는 이사랑 아기의 모습. 민태원 의학전문기자 지난해 1월 6개월 만에 태어나 키 21.5㎝로 국내 최소 신생아… 1년 만에 키 3배·체중 20배 ↑ “건강한 조산아 과잉보호 안돼… 고령 임신으로 이른둥이 늘어, 진료·재활 등 지원 ...
입력:2019-04-09 04:05:02
[And 건강] 2030세대 옭아매는 ‘술의 덫’… ‘키친 드렁커’도 조심하세요
여성의 음주율이 과거에 비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여성은 스트레스나 우울증 등 정서적 문제를 술로 풀다 알코올 중독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다. 123RF 제공   사진=123RF 제공 습관적 음주가 중독으로 이어져 19세 이상 여성의 월간 음주율 2005년부터 꾸준하게 증가… 2017년 처음으로 50% 넘어서 男보다 술 약해 건강 폐해 심각, 알코올 중독에 노출 위험도 높아 비난보다는 도움의 손길 건네야 서른한 살 여성 이모씨는 2년째 알코올 중독 치료를 받고 있다. 그녀가 처음 술을 접하게 된 건 중학교 3학년 때다. 갑작스러...
입력:2019-04-02 04:10:01
[And 건강] 의사·간호사가 집에 와 아픈 애 돌봐 주니 마음이 놓여요
서울대병원 김민선(오른쪽 두번째) 교수가 지난 14일 경기도 김포에 사는 두 살배기 뇌손상 환아 본재의 집을 방문해 필요한 의료 처치를 해주고 엄마(맨 오른쪽)와 상담하고 있다.   중증 소아 재택의료 시범사업에 참여한 서울대병원 통합케어센터 김민선 교수(왼쪽)와 재택의료 전담 원미현 간호사. 병원 가는 비용만 한 달 100만원… 아이도 힘들어 보호자 안절부절 의료진, 환자 집 찾아 치료·상담… 물리치료사 재활치료 큰 힘이 돼 거리 등 안맞아 탈락한 경우 많아… 어린이공공진료센터 모두 동참을 두 살배기 본재(...
입력:2019-03-26 04:05:01
[글로벌 명의 명 클리닉] 대장항문·소화기내과 진료에 특화된 ‘작지만 강한 병원’
장튼위튼병원 대표원장 육의곤 박사가 대장내시경 검사를 하고 있다. 대장암 조기발견을 위한 대장내시경 검사는 1~ 5년마다 한 번씩 하도록 권장되고 있다. 장튼위튼병원 제공   장튼위튼병원 전문 의료진. 왼쪽부터 영상의학과 이준형 과장, 대장항문외과 육의곤 대표원장, 소화기내과 이화영 원장, 대장항문외과 이성대 송기호 원장. 장튼위튼병원 제공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서울대입구역 4거리 부근에 위치한 장튼위튼병원은 지상 6층 지하 3층 규모 건물에 30병상을 갖춘, 작지만 강한 ‘강소병원’이다. 특히 대장항문외과와 소화기내...
입력:2019-03-24 18:45:01
[And 건강] 똥꼬 자꾸 긁고 손가락 자주 빠는 아이들, 혹시 요충 때문?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 김현주 차장이 지난 15일 서울 강서구 가양어린이집 7세반 아이들에게 아기 인형을 활용해 요충 검사법을 알려주고 있다. 민태원 의학전문기자   알을 낳기 위해 항문 주변에 기어나온 요충(왼쪽)과 핀 테이프로 항문의 요충 알 채취 장면. 건강관리협회 제공 요충, 집단 내 전파력이 강해 약물 내성 때문에 구충제 먹어도 치료 안되는 ‘난치성 요충증’까지 “일부 아닌 전국 실태 조사 필요” 지난 15일 오전 서울 강서구 가양어린이집. 7세반 아이들이 앞에 앉은 낯선 선생님을 호기심어린 눈으로 ...
입력:2019-03-19 04:10:01
[글로벌 명의 명 클리닉] 난임 부부 고민해결 1번지… 임신막는 부인병 맞춤 진료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서울여성센터 정도영 센터장(왼쪽)이 아기가 안 생겨 고민하는 30대 초반 여성과 난임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제공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3층 서울여성센터 입구. 아래쪽은 대기실. 190개국 32만1574명. 2017년 한 해 동안 각종 질병 치료를 목적으로 국내 병·의원을 이용한 외국인 환자 수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난해 말 발간한 ‘2017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 통계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외국인 진료 수입은 총 6399억원으로, 1인당 평균 199만원에 이른다. 국가별 환자 수 순위는 중국, 미...
입력:2019-03-10 18:20:01
[우리동네 주치의-서울힐링요양병원 최영준 원장] “암환자 케어 최상 서비스 제공”
“환자들이 가장 머물고 싶어 하는 병원이 되도록 최상의 암환자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이자 서울힐링요양병원의 경쟁력입니다. 환자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병원이라는 말을 모든 직원들이 모두 실천하려고 합니다.” 지난 2월 문을 연 서울힐링요양병원 최영준(사진) 원장은 환자가 만족하고, 찾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서울 힐링 비전 20020-암환자 요양 토탈케어 1등 병원이 된다’라는 우리의 비전에 이러한 의지가 담겨있다”고 강조했다. 서울힐링요양병원은 암 수술이나 항암 방사선치료를 받은 후 케어...
입력:2019-03-10 1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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