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무료 검진 신분 관계없이 지원

저소득층 무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온 MCCN(이사장 닉 굽타)이 밸리브레스트케어(CEO 토마스 로미스 MD)와 공동으로 무료 유방암 검진 행사를 갖는다.
 
검진을 희망하면 MCCN을 통해 접수한 뒤 올림픽가에 있는 밸리브레스트케어 검진센터를 방문해 검진하면 된다.
 
암이 발견되면 MCCN과 밸리브레스트케어가 관련 기금(Breast Cancer Treatment Fund)을 이용해 필요한 조치를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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