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높은 곳을 향하여' 작곡가 전재학 목사 별세

찬송가 ‘저 높은 곳을 향하여’를 작곡한 전재학 목사가 지난 18일 별세했다. 향년 83세.

나눔과섬김의교회(담임 김종용 목사)의 원로 목사인 전 목사는 지난 3일 코로나19 감염 증상을 보여 입원해 치료를 받아 왔다.

장례예배는 오는 30일 오전 11시 풍성한교회(담임 박효우 목사)에서 나눔과섬김의교회 교회장 및 개혁장로회 한미연합총회 총회장으로 열린다. 문의 (213)272-6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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