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속 한국미술' 온라인 감상 LA한국문화원 제공

임수이 큐레이터가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LA한국문화원(원장 박위진)은 ‘미국 속 한국미술’(Korean Art in America) 시리즈를 21일 시작했다.
 
첫 번째 콘텐츠로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미술관(Cleveland Museum of Art/CMA)에서 전시중인 한국 유물들을 큐레이터 라이브 전시투어로 소개한다. 
 
이번 영상 시리즈는 유튜브, 웹사이트, 페이스북 등 온라인을 통해 집에서 직접 주요 미술관의 한국 전시물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소개된 큐레이터 라이브 전시투어 영상은 미술관 한국실과 섬유미술실에서 전시 중인 한국유물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클리블랜드 미술관 임수아(Dr. Sooa Im McCormick) 한국미술 큐레이터가 한국미술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영상투어로 소개한다.
 
 
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v=tHQhTeRlayI) 및 LA한국문화원 홈페이지에서 감상할 수 있다.
 
문의 (323)936-3014 LA한국문화원 전시 담당 태미 조 
 
유정원 기자 news@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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