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5곳중 1곳 문닫는다 앞으로 6개월 못 버텨

코로나 경제 위기로 중소기업의 파산과 폐업이 늘고 있다. <AFP 연합>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될 경우 미 전역에서 중소기업의 5곳 중 1개가 폐업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전국독립사업체연맹(NFIB)이 최근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앞으로 경제 상황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6개월 내 문을 닫을 것 같다’고 응답한 업체가 23%에 달했다.

연방정부가 6000억 달러에 달하는 PPP 지원금을 살포했지만  중소기업 대부분은 이미 자금이 동이 난 상태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의 부채 연체율도 2.7%로 올랐으며 내년에는 5~6%까지 급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 2009년 금융위기 수준에 육박하는 수치다.

유정원 기자 news@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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