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 원로 한은우 목사 소천 나성동산교회 창립

고 한은우 목사(오른쪽)가 소천했다. 왼쪽은 아들 한기형 목사.



나성동산교회 창립목사인 한은우 목사가 지난 2일 향년 97세로 소천했다.

천국환송예배는 7일 온라인 화상 프로그램 줌(Zoom)을 통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민병열 목사(남가주감리교원로목사회장)의 사회로 윤일흠 목사가 설교하고 위로사는 김영헌 감독, 추모사는 이후정 총장이 전했다.

고 한은우 목사는 서울 불광동 동산감리교회와 LA한인타운에 위치한 나성동산교회를 창립했다.

지난 2018년엔 95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5권의 사자성어 묵상집을 출간하기도 했다.

기독교감리회 미주연회 감독을 지낸 한기형 목사가 아들이다.

유정원 기자 news@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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