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단속 30일까지 중단 렌트비도 유예 기한 연장

드리이브스루 코로나 검진소에 차량이 줄을 서 있다. <AP 연합>

주차 단속 중단 및 렌트비 유예 조치가 다시 연장됐다. .

LA시는 오는 31일까지 거리청소 구간 위반, 주택가 주차 위반, 러시아워 주차 위반, 버려진 차량, 등록 미갱신 차량 등에 대한 단속을 중단한다.

LA시는 코로나 사태 이후 주차 및 차량 단속 등을 중단하다 6일부터 다시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코로나 환자가 급증하자 다시 기간을 연장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코로나로 경제적 피해를 입은 세입자의 렌트비 및 퇴거를 유예하는 행정명령의 기한을 오는 9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이 역시 6월까지이던 유예 기간을 코로나 재확산에 따라 3개월 더 늘린 것이다.

LA시의회는 1억달러를 들여 가구당 최대 2000달러씩 약 5만 가구에 렌트비를 지원하는 세입자 구제 프로그램을 지난주 승인한 바 있다.

유정원 기자 NEWS@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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