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도 교회예배 소매업 허용 보건국 가이드라인 발표

LA카운티 공중보건국은 교회 예배와 소매업 허용 방침을 밝혔다. 

LA에서도 교회 예배가 허용되고 소매업 비즈니스가 재개된다. LA카운티 공중보건국은 교회 수용 정원의 25% 또는 100명 이하까지 성도가 모여 예배를 드릴 수 있다고 29일 발표했다.

소매업의 경우 실내와 실외를 포함해 영업을 시작할 수 있다. 단 매장 정원의 50%까지만 손님을 받을 수 있다.

스왓밑, 플리마켓과 드라이브스루 극장도 문을 연다. 아파트 같은 주거 시설에 딸린 수영장이나 사우나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종교 단체나 공중집회를 제외한 모임은 여전히 금지된다. 또 65세 이상 주민은 가능한 자택에 머물기를 강력히 권고했다.

이 밖에도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6피트 이상 사회적 거리를 두는 등 코로나 방역 지침을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유정원 기자 news@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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