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언, 신앙도서 독후감 공모 "코로나 역경에 더 필요"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가 신앙도서 독후감을 공모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시상식.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회장 조명환 목사)가 신앙도서 독후감을 공모한다.

회장 조명환 목사는 “코로나19 사태에도 역경의 시간을 극복하는 길 가운데 하나는 신앙도서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고 신앙적 연단을 쌓는 길이라고 판단돼, 올해도 독후감 공모 행사를 계속하기로 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독후감 추천도서는 자유로운 영혼의 노래를 부르며(신영), 모두 거짓말을 한다(세스 스티븐슨 다비도위츠), 침묵(엔도 슈사쿠), 말그릇(김윤나), 똑똑한 사람들의 멍청한 선택(리처드 탈러) 등이다. 이 추천도서는 지난해 심사를 맡은 백승철 목사(에피포도 예술인협회 회장)와 기독교서점협회장 전인철 목사의 추천을 받은 것이다.

최우수상 수상자 1명에게는 500달러, 우수상 2명에게는 300달러, 장려상 3명에게는 200달러의 상금과 부상이 전달된다.

마감은 금년 10월 31일까지며 독후감 분량은 레터 사이즈 3페이지. 이메일 wkcmmailbox@gmail.com으로 보내면 된다.

유정원 기자 news@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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