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능력시험 4월로 연기 응시장소도 한곳으로 축소

한국어능력시험 시행일이 다음달로 연기됐다. 사진은 한국어 및 전통문화 강사진 연수회 모습.
 
제69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이5월23일로 연기됐다. 한국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이번 시험은 당초 4월11일 치러질 예정이었다.

LA한국교육원 신주식 원장은 “시험 일정 연기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대응해 응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내린 불가피한 결정”이라며 응시자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시험 장소도 기존 2개소에서 LA한국교육원(680 Wilshire Place, LA, CA 90005) 한 곳으로 축소 운영된다.      

이에 따라 한국어능력시험에 응시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20일까지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
응시 수수료는 토픽 I은 25달러, 토픽 II는 30달러이다. 기출 문제는 http://www.topik.go.kr (정보마당)에서 받아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과 응시원서는 LA한국교육원 홈페이지(www.kecla.org)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문의 (213)386-3112

유정원 기자 news@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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