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와 대화 힘써야 동성애 대응" LA사랑의교회 세미나

김지연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가 LA사랑의교회에서 동성애 대응책을 설명하고 있다. 

LA사랑의교회(담임 김기섭 목사)는 김지연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를 초청해 지난 16일 레오폴리티 초등학교 강당에서 동성애 대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 대표는 “캘리포니아는 공립학교 교과서에 동성애자의 역사를 영웅시하는 내용을 역사와 사회과목에 포함시키는 SB48, 탈동성애를 막는 SB1172 등 수많은 친동성애 성향의 법안들을 통과시켰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기도 밖에는 방법이 없다”면서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미국의 교육정책이 반기독교적으로 가고 있다”며 “자녀와 소통을 강화하고 성경구절을 자녀들에게 많이 암송시키라”고 권면했다.

또 “마지막 때에 방주는 교회이며 차세대가 죄를 이기면서 성화의 삶을 살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며 “동성애 옹호정책을 바로잡을 선한 일꾼들이 미국의 정계와 법조계에 많이 진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정원 기자 news@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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