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소사이어티 새해 시무식 자서전 쓰기 등 신년 계획

2010년 참여연대 공동대표 시절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뉴시스

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는 3일 소망홀에서 이사진 및 자원봉사자,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시무식은 김미혜 사무국장의 사회로 홍보영상을 상영한 뒤 테너 김성봉 씨가 특송을 불렀으며 씨드교회 담임 권혁빈 목사가 '소망'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와 함께 소망의 조직과 자원봉사자를 소개하고 신년 계획과 비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 선교지 차드에서 보내온 활동 영상을 시청하고 지난해 소망소사이어티 활동상을 담은 동영상도 소개됐다.

유분자 이사장은 신년사에서 "소망의 자산인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 앞으로 다가올 새 10년 동안 같은 마음을 갖고 같이 나가자"고 강조했다.

소망소사이어티는 새로운 신년 계획으로 제5차 차드 비젼트립, 구술 자서전 쓰기 사업, 사별 가족지지 모임 등을 계획하고 있다.

유정원 기자 news@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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