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가족에 장학금 전달 샬롬장애인선교회 성탄파티

2010년 참여연대 공동대표 시절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뉴시스
 
샬롬장애인선교회(대표 박모세 목사) 성탄 파티 및 장애인 가족 장학금 수여식이  19일 LA의 아로마윌셔센터에서 열렸다.
이번으로 20회를 맞은 샬롬 성탄절 파티는 12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 자리에서 ‘장애인 가족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격려가 필요한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원)교 재학생’11명을 비롯해 멕시코 선교지 장학생 등에게 1만1,300달러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성탄절 축하예배 및 장학금 수여식을 마친 뒤에는 성탄 축하 만찬에 이어서 이창록 선생의 사회로 레크레이션이 진행됐다.
대표 박모세 목사는 “그리스도께서 성육신하시어 인류의 메시아로 이 땅에 오심을 기뻐하며 축하하는 이 뜻 깊은 절기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박 목사는 “지난 20년간 남가주는 물론 지구촌 장애인선교를 위해 헌신하는 샬롬장애인선교회는 성탄을 축하하며 장애인과 그 가족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소망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문의 ( 323)731-7724
유정원 기자 news@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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