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국교육원 신년 사업 한국어 교육기관 협력 강화

LA한국교육원은 교육기관 단체장과 연말 협의회를 가졌다.
 
LA 한국교육원(원장 오승걸)은 지난 11일 JJ그랜드호텔에서 한국어진흥재단,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 미주초중고교사협의회, 세계한국교육자총연합회 등 한국어 교육기관 단체장들을 초청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올 한해 동안 거둔 한국어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2020년도에 진행할 계획을 수립했다.

오승걸 LA한국교육원 원장은 “2019년도는 Carver Middle School, Los Coyotes Middle School 등 9개 학교가 새롭게 한국어반을 개설했다”면서 “LA통합교육구가 ‘한국문화와 사회(Korean American Culture and Society)’ 교육 과정을 중학교 사회과 과목으로 정식으로 승인하는 등 주류 사회에 한국어 교육을 확산하는데 큰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내년에도 한국어 위상 강화를 위해 각 기관 간에 긴밀하게 협력하고 지원하자”고 당부했다.

유정원 기자 news@kukminusa.com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