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민족 가스펠 콘서트 '레인' 글로벌메시아미션 주최로 성황

글로벌메시아미션이 주최한 다민족 가스펠 콘서트 '레인'이 성황을 이뤘다.
 
다민족 찬양 축제인 가스펠콘서트 ‘빅 레인’(Big Rain)이 16일 LA   미주평안교회와 17일  오렌지카운티 늘푸른선교교회에서 열려 성황을 이뤘다.

글로벌메시아미션이 다민족 성령 찬양 운동을 위해 네 번째로  개최한 이번 집회에는 한인을 비롯해 히스패닉, 주류 단체 등 13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한국에서 광주 포도원교회(담임 백주석 목사)의 청소년 선교 뮤지컬 단체 ‘글로리드런’(단장 권효진)과 4인조 여성 선교단 ‘블랑’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글로벌메시아미션은 베니스비치를 중심으로 전도와 찬양 사역을 벌이는 주류 미션단체 조운베니스비치 크루세이드아프리칸아메리칸(Joanne Venice Beach Crusade African-American)팀과 한국서 온 청소년 뮤지컬 팀 글로리드런에게 선교비를 전달했다.

노형건 단장은  “다민족과 함께 이 시대를 향한 성령 찬양 운동을 펼처 나가야 한다”고 의미를 설명하면서 “2020년에는 어린이 전도 협회를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어, 영어, 스패니시 등으로 진행된 이번 찬양 콘서트에는 무림 마샬 아츠 선교단과 헤세드글로벌(Hessed Global)예술 선교회,  헤럴드프레이즈밴드(Harald Praise Band), 조운베니스비치 크루세이드아프리칸아메리칸, ‘오페라켈리포니아 유스콰이어’와 글로벌메시아 찬양선교단 및  늘푸른선교교회의 할렐루야 찬양대가 무대에 올랐다.

설교는 안창훈 목사와 ‘디사이플스 언 더 무브’ (Disciples on the Move) 대표 조엔 도헐티 전도사가 맡았다.

글로벌메시아미션은 지난 28년 동안 다민족 선교 오페라, 2세 선교 뮤지컬, 찬양콘서트, 여성선교합창단 등을 벌이며 한인 교계의 문화사역을 이끌어 왔다.

문의 (323)574-2747
유정원 기자 news@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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