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탈북자 자녀 학교 방문 선한사마리아인선교회 장학금 전달

선한사마리아인선교회는 한국을 방문해 탈북자 자녀 1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선한사마리아인선교회(회장 김원기 목사)가 한국을 방문해 탈북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선한사마리아인선교회는 지난 7일 여명학교, 우리들학교, 다음학교 등 세 곳을 방문해 탈북자 자녀를 격려했다.

대학 진학을 앞둔 여명학교 학생 5명에게는 100만원씩, 그리고 우리들학교 5명에게 50만원씩, 다음학교 3명에게 50만원씩  모두 13명에게 장학금이 수여됐다.

장학금 전달식을 가진 김원기 목사는 “남가주 및 한국, 하와이, 샌프란시스코, 필라델피아 등에 사는 회원들이 가족당 일년에 100달러씩 회비를 내어 탈북자 자녀의 장학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회장인 김원기 목사는 사실상 장학금 마련은 물론 선교회 사역에 가장 헌신하고 있다. 김 목사는 연합감리교 목사와 선교감리사로 사역하고 은퇴 후 파트타임 부동산 에이전트로 일하며 선한사마리아인선교회를 시작했다

김 목사는 “당장은 규모가 작아 장학생 선발도 몇 십명 수준이지만 탈북자 자녀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다가가서 힘과 용기를 주고 싶어 하는 마음이 계신 분들은 언제나 선교회 회원으로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 “이번에도 특별헌금을 해 주신 홍신일 목사님이 목회하시는 월드비젼교회 성도님들과 크리스천 덴탈 아트 대표이신 송우정 박사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문의 (949)356-2375

유정원 기자 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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