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주신 음성 합쳐 복음 전해요' 한아름합창단 선교 후원 정기연주회

한아름여성합창단과 한아름선교합창단이 13일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한아름합창단 제6회 정기 연주회가 오는 13일 오후 6시 미주평안교회(170 Bimini Place LA)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회에서 모은 기금은 멕시코에서 사역하는 손도결 선교사를 후원하는데 쓰인다. 

이경호 목사가 지휘하는 한아름여성합창단(단장 김옥선)과 한아름선교합창단(단장 최재홍)은 지난 2017년 5회 연주회에 이어 두 번째로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번 연주회에는 이혜경씨의 오르간 연주를 비롯해 소프라노 조은아, 바리톤 이사효 씨가 특별출연하고 피아니스트 조명준, 김지선 씨와 솔로이스트 윤기순,  김은혜 씨가 연주한다.

한아름선교합창단과 한아름여성합창단은 정기연주회를 통해 장학금을 모금하고 아프리카 르완다 국제학교를 후원한 바 있다.

또 아프리카 선교지에 돼지를 공급하는 일을 돕고 중가주에 밀집해 사는 몽족을 지원하는 사역을 벌이기도 했다. 지난 5회 연주회는 인도에서 활동하고 있는 원정하 선교사를 지원했다.

이 밖에도 두 합창단은 양로병원 등 복지시설을 방문해 연주회를 갖고  한인사회의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연주해 왔다. 지난해 사랑나눔 송년 음악회,  3.1운동 100주년 기념연주회, 광복절 74주년 축하음악회에서 공연했다.

여성합창단은 월요일 오전 10시, 선교합창단은 목요일 오후7시 영생장로교회에서 연습하고 있다. 문의 (818)523-4671

유정원 기자 news@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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