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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가정상담소, 10·11월 교양강좌 다채

‘번민하는 이웃과 함께’를 모토로 커뮤니티를 섬기는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스탠튼 소재 사무실(12362 Beach Blvd.)에서 다양한 교양강좌를 마련한다.
 
▲11일부터 11월 8일까지 5주간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진행되는 줄리아 장 강사의 중국어 클래스 ▲12일(금)부터 11월 16일까지 6주간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계속되는 유인애 강사의 감정조절 클래스 ▲15일(월)부터 11월 19일까지 6주간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열리는 허홍선 강사의 컴퓨터 클래스 ▲ 15일(월)부터 11월 19일까지 6주간 매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이어지는 허홍선 강사의 스마트폰 클래스 등이다.
 
참가비는 중국어 클래스 100달러, 감정조절·스마트폰 클래스 각 60달러, 컴퓨터 클래스 80달러 등이다.
 
예약 (714)892-9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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