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시사  >  종합

남가주사랑의교회 이단사상 세미나 30~7월1일

애나하임 소재 남가주사랑의교회(담임목사 노창수·1111 N. Brookhurst St.)는 30(토)~31일(일) 바른 신앙 세우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30일 오전 6시 20분과 오후 7시, 7월1일(일) 1, 2, 3, 4부 예배 시간으로 이어지는 이 자리에는 탁지원 소장(현대종교발행인)이 강사로 나서  갈수록 기승을 부리면서 가정을 파괴하고 기성 교회들에 큰 위협이 되고 있는 사이비, 이단 사상들의 실체를 알려 준다.

교회 측은 성경에 기초한 바른 믿음을 갖는 데 큰 도움을 줄 이 세미나에 많은 이들의 참석을 부탁했다.

문의 (714)772-7777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