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는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김영길 목사 세미나

김영길 목사 초청 목회자 세미나가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주복음방송 공개홀에서 열렸다.

 
‘김영길 목사 2018년 GBC 목회자 세미나’가 OC교협·감사선교재단 주최, 미주복음방송 주관, 감사한인교회 후원으로 18일 애나하임 소재 미주복음방송 공개홀에서 열렸다.
 
‘가슴으로 걷는 목회자의 길’이라는 타이틀 아래 이날과 25일 두 차례에 걸쳐 마련되는 이 세미나에는 사전 등록한 50명이 참석, ‘가슴으로 하는 목회, 요셉에게서 배운다’를 주제로 한 김 목사의 열강을 경청했다.
 
김 목사는 “목회자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해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면서 모험의 여정을 가는 사람”이라며 “부르심에는 거절과 분리의 단계가 있어서 우리로 하여금 온전히 하나님만 의지하게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간적인 거절의 아픔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는 나를 거절하지 않으셨다는 사실을 알고 요셉처럼 ‘하나님 임재 의식’을 늘 경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분노를 품지 말 것(온유) ▲음욕을 품지 말 것(경건) ▲맹세하지 말 것(정직)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 것(긍휼) ▲지긋이 인내할 것 ▲매일 기도 골방에 들어갈 것 ▲탐욕을 버릴 것 등을 참석자들에게 주문했다.

미주복음방송 전 이사장으로, 1983년 감사한인교회를 개척해 35년간 담임으로 섬기다 지난 5월 은퇴한 김 원로목사는 “앞으로 ‘가슴으로 읽는 성경’ 시리즈 집필 작업과 목회 경험을 후배 목회자들과 나누는 사역을 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문의 (714)484-1190, ext.402
 
‘가슴으로 하는 목회, 요셉에게서 배운다’를 주제로 강의하는 김영길 목사.
 
김장섭 기자 fish153@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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