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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중 몰래 방귀 뀌다 걸린 기상캐스터(영상)


미국의 한 남성 기상캐스터가 일기 예보를 전하다가 방귀를 뀌었고, 그 소리가 전파를 탔다.

미국 앨라배마주의 지역방송인 WPMI의 기상캐스터 크리스 던은 최근 생방송 중 방귀를 뀌었다. "꽤 조용한 주말이 될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며 무릎을 굽히고 엉덩이를 화면 밖으로 밀어냈다. 그 순간 '뿡'하는 방귀 소리가 새어 나왔다. 

이 영상은 2일 유튜브에 올라왔다. 영상에는 캐스터가 엉덩이를 빼고 몰래 방귀를 뀌려다 들킨 모습을 보고 웃는 소리도 고스란히 담겼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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