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스크랜턴에 있는 전차 박물관에서 인프라 계획과 각종 의제에 대해 연설한 뒤 지지자들의 인사를 받고 있다. 스크랜턴은 바이든 대통령이 태어난 곳으로, 그는 취임 후 이날 처음 고향을 방문했다. AP연합뉴스
[포토] 바이든, 취임 후 첫 고향 방문
입력 : 2021-10-21 22:45:01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스크랜턴에 있는 전차 박물관에서 인프라 계획과 각종 의제에 대해 연설한 뒤 지지자들의 인사를 받고 있다. 스크랜턴은 바이든 대통령이 태어난 곳으로, 그는 취임 후 이날 처음 고향을 방문했다. AP연합뉴스
미주관련 주요기사
이시각 주요기사
- 전기차 보급 가속하는 美 “2032년까지 신차 3분의 2로”
- 전기차 시대+美보조금… 불황 속 선전 ‘K배터리 3총사’
- 루니·앙리 전설과 함께한 SON… “亞·韓 선수들에 희망 되길”
- [And 건강] 알츠하이머 ‘게임 체인저’ 신약, 2년 후 한국 들어올 듯
- [And 건강] 병원 치료 중 섬망 겪는 환자들… 의료현장 안전사고 빈번
- [And 라이프] 오늘 안 먹었을 것 같아?… 감칠맛 나는 ‘마법의 가루’
- [And 라이프] 몰랑이·마시마로·벅스버니… 토끼 캐릭터 총출동
- [저자와의 만남] 곤고한 날에 펼쳐보고 삶을 감사로 채우자
- [저자와의 만남] 100권 책에서 뽑아올린 100가지 지혜의 문장
- [저자와의 만남] “심령 가난하고 온유한 팔복의 사람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