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시사  >  종합

[포토] 쓸쓸히 떠나가는 가을



시민들이 8일 서울 용산구 미군기지 앞 이태원로의 낙엽을 밟으며 걷고 있다. 기상청은 9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이 5~10도가량 떨어져 일부 지역에서는 영하권을 기록하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
최현규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