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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시진핑 보란듯… 美·대만 합훈 첫 공개



미군과 연합훈련 중인 대만군 블랙호크 헬리콥터. 노란 원으로 표시한 기체에서 ‘陸軍(육군)’이란 글자와 대만 국기 문양이 보인다. 아래측 원 안은 미군과 함께 훈련하는 대만 군인의 모습이다. 이 장면들은 미 육군 특수작전사령부(USASOC) 산하 제1특전단이 제작한 부대 홍보 동영상을 통해 공개됐다. 미군이 대만에서 실시한 양국 합동훈련 장면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만을 위협하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인다. 미군 제1특전단 페이스북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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