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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근의 시선 & 느낌] 낙엽과의 전쟁



갑작스럽게 기온이 영하로 곤두박질 친 지난 21일 새벽, 서울 방이동 서문교회 옆 인도에 전날 바람에 떨어진 낙엽들이 거리를 가득 메웠다.

형광색 근무복에 흰색 안전모를 쓴 송파구 자원순환과 소속 환경미화원이 능숙한 솜씨로 낙엽을 쓸어 모으고 있다.

이들의 근무시간은 오전 5시에 시작이지만 요즘처럼 쓸고 뒤돌아보면 우수수 떨어지는 낙엽의 계절에는 대부분의 환경미화원들은 서둘러 집을 나선다.

이들의 땀과 수고로 시민들은 오늘도 깨끗한 아침을 맞이한다.

곽경근 쿠키뉴스 대기자 kkwa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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