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외교관과 국무위원의 부인들이 20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방한용품과 생활용품 등을 담은 연말 이웃돕기 ‘사랑의 선물’을 만들고 있다. 권현구 기자
[포토] ‘사랑의 선물’ 포장하는 주한 외교관 부인들
입력 : 2019-11-20 20: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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