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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 바울 복음의 심장





로마서를 비롯한 13개 바울 서신의 주제를 ‘이신칭의’로 제한하는 시각에 의문점을 제기하는 책이다. 신약학 및 그리스어 교수인 저자는 바울 복음을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가 ‘변화’라고 말한다.

복음은 하나님이 모든 피조물을 변화시키고, 이들을 선하고 의롭게 만드는 힘이다. 이런 변화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호의로만 가능하다.

저자는 변화가 교인 간의 상호작용에서 생긴다는 점을 강조하며 예수를 좋아한다고 말하면서도 교회를 멀리하는 일부 개인주의적 기독교인의 태도에 경종을 울린다.

양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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