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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화성 착륙 시험용 우주선 날다



미국의 우주선 개발업체 스페이스X의 시험용 우주선 ‘스타호퍼’가 27일(현지시간) 텍사스주 보카치카에서 발사돼 하늘로 치솟고 있다. 스타호퍼는 스페이스X가 개발 중인 대형 화성 우주선 ‘스타십’ 개발을 위해 만들어진 시험용 기체다. 스타십의 절반 정도 크기로 제작된 스타호퍼는 150m까지 상승한 뒤 무사히 착륙했다. 스페이스X는 스타십에 관광객 100여명을 태워 화성으로 보내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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