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내 출산을 허락하지 아니하셨으니 원하건대 내 여종에게 들어가라 내가 혹 그로 말미암아 자녀를 얻을까 하노라 하매 아브람이 사래의 말을 들으니라.”(창 16:2)

“So she said to Abram, ‘The Lord has kept me from having children. Go, sleep with my maidservant; perhaps I can build a family through her.’ Abram agreed to what Sarai said.”(Genesis 16:2)

아브람과 사래가 임신과 출산에 대한 중요한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래의 말과 아브람의 행동에서 신앙적인 반응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아내의 비신앙적인 말에 남편은 행동으로 동의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창세기 15장에서 아브람의 가정에 아들을 약속하셨는데 인간적인 불안과 부정적인 언행이 가정을 지배하고 말았습니다. 가정에 하나님의 권위가 떨어지니 말씀을 불신하고 인간의 욕심을 따르는 것입니다. 오늘날 인생과 가정의 위기는 하나님의 권위가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가정과 삶에 하나님의 권위를 세워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회복의 은혜를 더하실 것입니다.

이영규 목사(청라 광림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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