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농민이 21일 전남 여수시 소라면의 침수 도로를 경운기를 타고 지나고 있다. 소라면 일대 간척지 240㏊는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내린 폭우로 침수됐다. 연합뉴스
한 농민이 21일 전남 여수시 소라면의 침수 도로를 경운기를 타고 지나고 있다. 소라면 일대 간척지 240㏊는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내린 폭우로 침수됐다. 연합뉴스
[포토] 폭우에 침수된 도로
입력 : 2019-07-22 00:15:01
한 농민이 21일 전남 여수시 소라면의 침수 도로를 경운기를 타고 지나고 있다. 소라면 일대 간척지 240㏊는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내린 폭우로 침수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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