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너희는 여호와의 제사장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 사람들이 너희를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라 할 것이며 너희가 이방 나라들의 재물을 먹으며 그들의 영광을 얻어 자랑할 것이니라.”(사 61:6)

“And you will be called priests of the LORD, you will be named ministers of our God. You will feed on the wealth of nations, and in their riches you will boast.”(Isaiah 61:6)

이사야는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회복된 이스라엘 공동체에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는 여호와의 제사장이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제사장입니다. 하나님의 봉사자로 걱정과 근심을 버리고 세상에 주님의 사랑을 전해야 할 것입니다. 그 사랑의 흔적을 남겨야 할 것입니다. 우리에게 당신의 사랑을 보여주시고자 독생자를 보내주신 하나님의 사랑, 또한 십자가의 사랑으로 참사랑을 보여주신 예수님, 그리고 보혜사 성령의 역사와 놀라운 사랑. 따라서 우리의 삶이 단순히 추억으로만 남는 것이 아니라, 삼위일체 하나님의 고귀한 사랑의 흔적으로 남아야 합니다. 그것이 여호와의 제사장이 감당할 사명입니다.

최병학 목사(남부산용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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