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몸의 등불은 눈이라 네 눈이 성하면 온몸이 밝을 것이요 만일 나쁘면 네 몸도 어두우리라. 그러므로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눅 11:34~35)

“Your eye is the lamp of your body. When your eyes are good, your whole body also is full of light. But when they are bad, your body also is full of darkness. See to it, then, that the light within you is not darkness.”(Luke 11:34~35)

세상에서 가장 큰 절망은 외로움입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의 상처를 치료하는 데 몰입하다 보면 어느새 자신의 외로움과 상처가 아물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무리 큰 고통과 좌절 속에 놓여있더라도 그 아픔을 나누고 헤쳐 갈 동반자가 있다면 절망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우리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것은 예수께서 부르시는 음성을 듣고 주님 앞에 나갈 때 가능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눈으로 외로움과 고통 속에 있는 이들을 보아야 합니다.

최병학 목사(남부산용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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