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이자 강연가, 작가로 유명한 저자는 2014년 10월 신장 기능의 65%가 상실됐다는 선고를 받았다. 이후 여섯차례 수술을 받고 생각지도 못했던 고난이 시작됐다. 누구에게나 그렇듯이 그에게도 고난은 아주 현실적이고 구체적이며 생생했다. 그는 왜 고난당해야 하느냐고 부르짖고 “옛날의 나로 돌아간다면 원이 없겠다”며 절망감에 몸부림쳤다. 그 시간을 통해 결국 하나님만이 유일한 구원자이시며, 고난을 통해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했다. 고난 가운데 영적 싸움을 치르며 어떻게 고난을 극복해야할지 몸소 겪은 일들을 바탕으로 진솔하게 들려준다.

김나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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