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설교] 더 나아지는 사람



세상 살면서 발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정체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더 나아지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첫째, 꿈과 환상을 마음속에 늘 가져야 합니다. 오늘날 많은 문제는 꿈을 잃고 현실적인 쾌락과 즐거움만 추구하는 데 있습니다. 노력은 하지 않고 불평불만 하다가 문제를 양산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고 합니다.

꿈이 없는 조직과 개인은 망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 300만명을 이끌고 가나안땅으로 들어가는 여호수아에게 꿈을 주셨습니다.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겠다”고 하시면서 찬란한 꿈을 주신 것입니다.

만약 이런 꿈이 없었다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시 애굽으로 돌아가 종이 되고 말았을 것입니다. 꿈이 있었기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환란과 모든 문제를 이기고 나아 갈 수 있었습니다.

둘째, 꿈을 이루는 원천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크리스천은 꿈을 성령을 통해 받아야 합니다. 아름다운 인간의 꿈은 절대 주권자이신 하나님의 보증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님의 보증이 없으면 일장춘몽이 되고 말기 때문입니다.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수 1:5) 하나님께서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처럼 여호수아와 함께 있겠다고 보증해 주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오늘날 어디에서 우리가 잘 된다는 꿈의 보증을 받을 수 있을까요.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기도를 통해 그리스도의 축복에 대한 소망을 우리에게 늘 줍니다.

이처럼 우리는 십자가의 은혜를 통해 영혼이 잘 될 수 있다는 꿈의 보증도 십자가를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갈 3:1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 8:9)

우리가 믿음과 순종으로 나아가면 가난과 저주가 사라지고 범사에 잘되는 축복의 보증으로 축복하시는 것입니다.

셋째, 마음의 결정을 굳게 해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꿈을 가지고 그 꿈에 대한 보증을 받았다 할지라도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마음의 결단을 해서 외부 요인에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수 1:6)

환경에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결단 없이는 결코 더 낳은 자리에 갈 수 없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견고함은 땅을 차지하게 합니다. 우리가 꿈이 있으면 마귀가 어떻게 장난을 쳐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실천이 필요합니다.

넷째,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을 늘 기대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이 항상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을 기대하기보다는 슬픈 일, 어려운 일이 일어날 것을 우려하며 살아갑니다. 그 때문에 불안과 공포를 느끼고 삽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적극적인 기대를 하고 살아가게 하려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수 1:8~9)

하나님의 말씀을 보는 것과 세상을 보는 것은 큰 차이가 납니다. 이 세상을 바라보면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만 보이고 그런 것을 통해 부정적이고 절망적인 환경만 보입니다. 그러나 말씀을 보면 환경이 약속의 성취로 나타나게 됩니다. 약속의 말씀을 보는 사람은 늘 감사생활을 하니 그 약속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매사에 긍정적이고 낙천적으로 문제 앞에 기도와 감사생활로 담대하게 나아가십시오.

윤영문 의정부 지구마을순복음교회 목사

◇윤영문 목사는 한세대 신학과와 영산신학대학원 졸업했으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경기지방회장을 지냈습니다. 현재 지구마을순복음교회 담임목사로서 성령충만의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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