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키나파소 인질 구출작전 도중 숨진 프랑스 최정예 특수부대인 위베르 특공대원 2명의 시신을 안치한 관이 14일 오전(현지시간) 파리 엥발리드에서 열린 영결식에서 동료들의 손으로 옮겨지고 있다. 두 장병은 지난 9~10일 부르키나파소 내 무장세력 숙영지에서 프랑스인 2명과 한국인 1명 등 인질 4명을 구출하던 도중 총격을 받아 숨졌다. AP뉴시스
[포토] 인질 구출 작전 숨진 佛 대원 영결식
입력 : 2019-05-14 21:05:01
부르키나파소 인질 구출작전 도중 숨진 프랑스 최정예 특수부대인 위베르 특공대원 2명의 시신을 안치한 관이 14일 오전(현지시간) 파리 엥발리드에서 열린 영결식에서 동료들의 손으로 옮겨지고 있다. 두 장병은 지난 9~10일 부르키나파소 내 무장세력 숙영지에서 프랑스인 2명과 한국인 1명 등 인질 4명을 구출하던 도중 총격을 받아 숨졌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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