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무리 중 남녀를 막론하고 각 사람에게 떡 한 덩이와 야자열매로 만든 과자와 건포도로 만든 과자 하나씩을 나누어 주었더라.”(대상 16:3)

“Then he gave a loaf of bread, a cake of dates and a cake of raisins to each Israelite man and woman.”(1Chronicles 16:3)

나눔의 유익을 알면서도 나누지 못하는 것은 두려움 때문입니다. 나누면 풍성해지기보다 내 것을 빼앗기고 손해 본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나눔은 빼앗기는 것이 아니라 얻는 것입니다. 좋은 일은 나눌수록 기쁨이 배가되고 힘든 일은 나눌수록 아픔이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다윗은 여호와의 언약궤를 예루살렘에 모신 것이 너무 좋아서 춤을 추며 맞이합니다.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립니다. 기쁨을 백성들과 나눕니다. 이스라엘 모든 사람에게 떡과 과자를 나눠 줬습니다. 언약궤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는 임재의 상징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는 임마누엘의 복은 영적인 것만은 아닙니다. ‘떡과 과자’처럼 실생활에 유익이 있습니다. 가장 든든하고 힘이 있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니 가진 것을 나눌 수 있는 여유가 생깁니다. 마음의 중심에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가는 행복을 느낍니다.

이명진 목사(보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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