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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화마가 할퀸 노트르담의 상흔



화마가 할퀴고 간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을 17일(현지시간) 상공에서 바라본 모습. 무너져 내린 지붕 사이로 검게 그을린 골조들이 드러나 있고, 대성당 가운데 첨탑이 세워져 있던 자리가 움푹 파여진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인다. 프랑스 전역의 성당 100여곳은 이날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가 시작됐던 오후 6시50분에 맞춰 대성당의 성공적 재건을 기원하며 종을 울렸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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