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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섬김의 세족식’



유병진(오른쪽) 명지대 총장과 교수들이 16일 서울 서대문구 명지대 인문캠퍼스 본관 대강당에서 외국인 교환학생들의 발을 씻겨주고 있다. 명지대는 이날 스승이 제자의 발을 씻겨주는 ‘섬김의 세족식’을 열었다. 매년 부활절에 열리는 명지대 세족식은 올해로 19년째다. 권현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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