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맨해튼에 새로 들어선 종합예술센터 ‘더 셰드(the Shed)’ 앞을 3일(현지시간) 행인들이 지나고 있다. 더 셰드는 맨해튼 서부 개발사업인 ‘허드슨 야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건립됐다. 건물 왼편에 보이는 8층 높이 철골 구조물 아래에는 바퀴와 레일이 설치돼 있어 이동이 가능하다. 이 구조물을 밖으로 끌어내면 약 1600㎡의 전시·공연 공간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 더 셰드는 5일부터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신화뉴시스
[포토] 맨해튼 ‘허드슨 야드’의 아트센터
입력 : 2019-04-04 19:15:01
미국 뉴욕 맨해튼에 새로 들어선 종합예술센터 ‘더 셰드(the Shed)’ 앞을 3일(현지시간) 행인들이 지나고 있다. 더 셰드는 맨해튼 서부 개발사업인 ‘허드슨 야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건립됐다. 건물 왼편에 보이는 8층 높이 철골 구조물 아래에는 바퀴와 레일이 설치돼 있어 이동이 가능하다. 이 구조물을 밖으로 끌어내면 약 1600㎡의 전시·공연 공간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 더 셰드는 5일부터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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