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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세계 곳곳서 “해피 뉴 이어”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 위에서 31일(현지시간) 새해맞이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시드니에서는 이날 오후 9시부터 사상 최대 규모의 불꽃놀이가 열려 150만명에 달하는 관광객이 모였다. 시드니는 한국보다 2시간 빠르다.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는 1월 1일 0시에 맞춰 6t짜리 대형 크리스털 공이 떨어지는 ‘제야의 공(New Year's Eve Ball)’ 행사가 진행된다. 세계 곳곳에서 다사다난했던 2018년을 보내고 새로운 한 해를 맞는 행사가 열렸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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