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들이 12일(현지시간) 멕시코 중부 이라푸아트 부근을 지나는 닭 운반차량 안에서 밖을 바라보고 있다. 아이들은 미국으로 향하는 중앙아메리카 이민자 행렬 '캐러밴'에 속해 있다. 이들의 이동이 한 달 가까이 이어지면서 탈진한 노약자들이 쓰러지는 일이 빈번하다. AP뉴시스
[포토] 닭장차속 캐러밴 소녀의 눈빛
입력 : 2018-11-13 18:40:01
어린아이들이 12일(현지시간) 멕시코 중부 이라푸아트 부근을 지나는 닭 운반차량 안에서 밖을 바라보고 있다. 아이들은 미국으로 향하는 중앙아메리카 이민자 행렬 '캐러밴'에 속해 있다. 이들의 이동이 한 달 가까이 이어지면서 탈진한 노약자들이 쓰러지는 일이 빈번하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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