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DJ였던 김광한(1946∼2015)의 유고 자서전. 고인의 아내인 최경순씨가 서울 마포구 도화동 사무실에서 우연히 남편이 남긴 원고를 발견하면서 이 책이 나올 수 있었다. 김광한의 생애와 그가 경험한 방송가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고인의 사진들도 만날 수 있다. 352쪽, 1만6000원.
[200자 읽기] 김광한의 생애와 방송가 에피소드
입력 : 2018-07-07 04:10:01
전설적인 DJ였던 김광한(1946∼2015)의 유고 자서전. 고인의 아내인 최경순씨가 서울 마포구 도화동 사무실에서 우연히 남편이 남긴 원고를 발견하면서 이 책이 나올 수 있었다. 김광한의 생애와 그가 경험한 방송가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고인의 사진들도 만날 수 있다. 352쪽, 1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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